#오디션-탈락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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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늙어서!" 오디션 탈락 이유에 다니엘 헤니가 보인 반응은 듣고 나니 '마인드까지 훈훈하다'는 말 절로 나온다 19년 차 배우 다니엘 헤니(44)의 오디션 탈락을 대하는 태도가 화제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어온 다니엘 헤니. 어느덧 데뷔 20년 차를 코앞에 둔 그지만, 오디션 탈락이라는 피할 수 없는 고배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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