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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Archives - 뉴스벨

#오디션 (22 Posts)

  • 여신 미모로 8000:1 오디션 당당히 합격한 여배우 8000:1 경쟁률 뚫고 ‘여신 미모’로 발탁고아라, 새로운 도전 예고 2003년, 한 소녀가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무려 80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 Read more
  • 소리에 매달리다가 떡목이 된 정년이가 찾아간 곳: 김태리 따라 하염없이 울게 된다 목소리를 잃은 정년이(김태리)가 고향 목포로 돌아갔다.7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정년이'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꼭 성공해서 돌아오겠다며 고향 목포를 떠난 윤정년이 집으로 돌아온 장면이 담겼다.노래를 흥얼거리며 빨래를 널던 윤정자(오경화)는 멀리서 다가오는 동생 정년이의 모습을 보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갔다. 언니에게 안긴 정년이는 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흐느껴, 보는 이들 코끝까지 찡하게 했다.정년이가 서울로 떠날 당시 "성공 못 해도 자꾸 집 생각 나고 서러운 생각 들면 돌아와"라고 했던 정자는 "아
  • '아형' 샘 해밍턴 "母, 러셀 크로우 첫 드라마 출연시켜…난 오디션 보고 오라고"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는 형님' 샘 해밍턴이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브라이언, 샘 해밍턴, 키스오브라이프 쥴리와 나띠가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러셀 크로우가 나랑 술을 먹다가 스케줄이 바뀌어 다음날 아침에 갔다. 그런데 방송 관계자들은 나랑 술을 먹고 꽐라(?)가 돼 방송 펑크 났다는 소문이 났다"고 억울해했다. <@1> 러셀 크로우와의 인연이 있었냐는 질문을 받자 샘 해밍턴은 "영화 홍보 때문에 한국 온다고 추천할 거 있으면 해달라더라. 그래서 내가 우리 어머니가 누구인데, 한국 에서 필요한 게 있으면 얘기해 달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더니 '너희 엄마 기억난다. 한국 가면 한 번 보자'라고 댓글을 달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샘 해밍턴은 "어머니가 호주에서 유명한 캐스팅 디렉터다. 마고 로비, 휴 잭맨까지 호주 배우들은 다 발굴했다. 러셀 크로우도 드라마에 첫 출연시키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이 "어머니가 훌륭하신 분이다. 아들은 '개그 콘서트'에 보냈다"고 하자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 캐스팅 안 해주니까. 어렸을 때 우리 엄마한테 나도 좀 섭외해달라고 했다. '넌 오디션 보고 들어와라'더라. 백으로 들어가는 거 없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스튜디오 슬램 '프로젝트7', OTT→위버스·OTT 등 다중공개 예고 SLL(에스엘엘중앙)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의 새 오디션 'PROJECT 7(프로젝트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이 다중 플랫폼 공개와 함께, 글로벌 대중과의 접점과 관심도를 넓힌다. 17일 SLL 측에 따르면 신규 오디션예능 'PROJECT 7(프로젝트 7 SLL(에스엘엘중앙)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의 새 오디션 'PROJECT 7(프로젝트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이 다중 플랫폼 공개와 함께, 글로벌 대중과의 접점과 관심도를 넓힌다. 17일 SLL 측에 따르면 신규 오디션예능 'PROJECT 7(프로젝트 7
  • "실제 제작비를 그렇게..." 데뷔 58년 차 윤여정이 '파친코' 찍으며 '우리나라 제작 환경이 잘못됐구나' 깨달았고, 진짜 뼈 때리는 일침이다 데뷔 58년 차 배우 윤여정이 우리나라 제작 환경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응디귿디귿'에는 장항준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윤여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장항준은 윤여정의 최근 출연작인 '파친코'를 언급하며 "정인지 배우, 김민하 배우가 정말 연기를 잘하더라. 최근에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 못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윤여정은 격하게 공감하며 "항준이는 역시 감독이다. 민하도 내가 불러서 '연기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고 했다.이어 윤여정은 "내가 하나 느낀 거는 우리는 배우 캐스팅에
  • 100:1 경쟁률 뚫고 탄생한 동갑내기 ‘애니’ 최은영-곽보경 “이제는 거의 베스트프렌드” [스포츠W 임가을 기자] 5년 만에 무대 위로 돌아온 뮤지컬 ‘애니’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의 NC문화재단 프로젝토리에서 뮤지컬 ‘애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리차드 리(Richard Lee) 총괄 프로듀서, 장소영 음악감독, 신선호 연출/안무를 비롯해 ‘애니’ 역의 최은경, 곽보경, ‘워벅스’ 역의 남경주, 송일국, ‘해니건’ 역의 신영숙, 김지선이 참석했다. ‘Tomorrow’, ‘Hard Knock Life’ 넘버 시연에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애니’는 1924년 해롤드 그레이의 만화 ‘작은 고아소녀 애니’(Little Orphan Annie)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1976년 프리 브로드웨이로 공연된 이후 1977년 브로드웨이 본 공연 초연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1984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일곱번째 시즌까지 이어져왔다. 이번 시즌의 주인공 ‘애니’ 역을 맡은 최은영, 곽보경은 273명의 경쟁자를 뚫고 발탁된 배우다. 신선호 연출은 만 7~11세의 아역배우를 대상으로 치른 오디션은 최종까지 포함해 총 5차로 진행됐고, 워크샵의 형태로 진행한 그룹 오디션을 통해 각 배우의 장점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최종까지 계속 워크샵 주제를 바꿔가면서 진행했다. 무대에서 아이들이 다른 친구가 하는 걸 보면서 선의의 경쟁처럼 동기 부여를 얻고, 그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는 오디션 형식이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가장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을 선택 했고, 주인공 ‘애니’ 역 같은 경우는 최종 비공개 오디션을 따로 진행해서 연기, 노래, 움직임, 표현법 등을 감독님들과 심사해서 가장 적합한 배우가 누구일지 신중하게 고민해서 선택했다.” 장소영 음악감독은 “1차 오디션을 위한 안무 영상이 미리 공개됐는데, 이 안무에 도전할 친구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려웠다. 그 안무를 소화할 수 있는 친구들만 모였는데도 273명이 모였는데, 안무 영상이 없었다면 수천명이 모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1차부터 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보여서 여기서 ‘애니’를 뽑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치열한 경쟁률에 대해 설명했다. ▲ (왼쪽부터) 곽보경, 최은영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철저한 오디션 과정을 소화하고 무대에 서게 된 최은영과 곽보경은 동갑내기 배우이지만, 최은영은 이미 ‘빌리 엘리어트’, ‘마틸다’ 등의 굵직한 뮤지컬 작품과 연극, 영화 등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곽보경은 이번 ‘애니’를 통해 발굴된 신예다. 최은영은 “처음 오디션장에서 만났을 때 보경이가 물을 떨어뜨려서 주워주면서 인사를 하고, 그때부터 친해지게 됐는데 ‘애니’ 역에 붙어서 만났을 때는 다시 어렵기도 했다. 연습하기 전 프로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사실 제가 키도 크고 애니라는 역할을 잘 소화하지 못할 것 같아서 안될 줄 알았는데, 합격 공지가 왔을 때 정말 너무 신나서 다리에 힘도 풀리고, 폴짝폴짝 뛰었던 게 기억난다”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 곽보경은 “오디션장에서 만났을 때 (은영이가) 유명하기도 하고, 공연을 한번 해본 배우님이라서 영광이었고, 오디션 붙어서 계속 만나다보니까 인사하는 사이가 됐다. 프로필 촬영 때 만났는데 그때도 어색했지만 같은 배역이기도 하고, 이제 똑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니까 좀 더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이제는 거의 베스트프렌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애니’로 발탁된 최은영, 곽보경 역시 노래보다 안무를 소화하는데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최은영은 “노래가 전반적으로 높고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춤에 아크로바틱도 많이 들어가고 댄스 브레이크 씬도 들어가 있어서 배울 때 ‘너무 힘들어’(‘Hard Knock Life’ 가사)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그래도 막상 배우고 나면 뿌듯하고, 빨리 하고 싶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춤이지만, 가장 재밌는 것도 춤인 것 같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최은영, 곽보경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곽보경도 “춤은 멋있지만 그만큼 연습하기도 어렵다. 친구들도 같이 아크로바틱 연습하면서 부딪히는 경우도 많고, 아픈 경우도 많아서 보기에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애니’ 역은 친구들보다는 몸을 덜써서 노래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웃어보였다. 애니의 희망이 되어주는 억만장자 ‘워벅스’ 역을 맡은 남경주는 39년 전 한국 초연 당시 방송국 아나운서, 워벅스 집의 하인 역을 맡아 참여한 인연이 있다. 남경주는 아역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으로 “어린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솔직하고 인사성이 엄청 밝다. 만나자마자 금세 친해지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연습하는 걸 봤을 때 실력들이 대단해서 어린 배우들에게 뒤쳐지면 안되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예전에는 어린 친구들이 경주 오빠를 쟁탈하기 위해 난리가 났다. 식당에서 제가 앉은 테이블에 같이 앉으려고 애를 쓰고 그랬는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제가 어린 배우들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을거다. 송일국 배우가 워낙 매력적이라 어린 배우들이 누굴 더 따를 지 지켜보도록 하겠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왼쪽부터) 남경주, 송일국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남경주와 같은 역을 맡은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는 “사실 저 같은 아들을 낳을까봐 딸이었음 했고 우리-나라라고 이름까지 지어놨었다. 죄값을 받는지 아들이 셋이 생겼다”며 농담을 던지며 “지금 아역 배우가 스무 명이 있는데 매일매일이 행복하다. 특히 남경주 선배님과 더블캐스팅인데 그 소식을 듣자마자 아내가 ‘당신 성공했네’라고 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배우와 더블캐스팅 된 게 영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영숙, 김지선은 이번 ‘애니’에서 고아들을 골탕 먹이는 게 일상인 고아원 원장 ‘해니건’ 역을 맡는다. 신영숙은 “제게는 ‘애니’가 수백번 반복해서 봐도 따뜻하게 느껴지고, 멈춰서서 보게되는 그런 작품이다. 따뜻하고 살아 있는 작품이라 너무 좋아하는데, 든든한 제작사가 새로 탄생하고 제가 사랑하는 작품을 한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또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하는데, 심지어 어린 아이를 괴롭히는 역할이다보니까 고민이 있다. 악하게 연기를 해보겠지만, 제가 갖고 있는 코믹함과 평상시의 러블리함, 사랑스러움을 가미해서 악역이면서도 작품 속에서 재미와 웃음을 담당하겠다. 고아원 원장으로서 권선징악 당하는걸 보면서 쾌감 느끼실 수 있도록, 재밌지만 사악하게 변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왼쪽부터) 신영숙, 김지선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김지선은 “오늘 사실 아역들을 처음봤다. 아까 만나서 ‘앞으로 괴롭힐 해니건 아줌마야’라고 인사하니까 초롱초롱 이쁜 눈동자로 ‘저희 어제 헤니건 괴롭히는 안무 배웠어요’라고 하더라.(웃음) 아이들과 장난을 많이 주고받는 편이라 장난치면서 즐겁게 연습 할 예정이고, 아이들에게 많이 당할 준비가 되어있다. 재미지게 행복하게 즐겁게 연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캐릭터를 만들면서 고민해 봐야할 것 같은데, 어디까지 선을 맞춰야할지는 대화하면서 정해야할 것 같다. 소리만 지르고 윽박지르는 악역보다는, 기본적으로 유쾌함이 들어있고 잔잔한 재미가 있는 해니건을 만나게 되실 것”이라며 “해니건이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건 이미 준비되어있다. 영숙 배우님과 유쾌하고 깨발랄하고 러블리한 해니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니’는 오는 10월 1~27일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부상으로 입단 6개월만에 은퇴했던 미남 야구선수 근황 2010년 초반부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아이다', '벤허', 프랑켄슈타인'등 대극장 작품에 참여한 실력파이자 '불후의 명곡'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 187cm의 큰 키에 시원시원 잘생긴 외모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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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게임2' 깜짝 발탁으로 놀라게 했던 조유리, 캐스팅 비하인드 밝혔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조유리가 ‘오징어게임2’ 합류에 대해 언급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조유리 / 조유리 인스타그램, 뉴스1 지난 5일 유튜브 꼰대희 계정에는 ”택시’ 타고 온 ‘글래시’하고 ‘러버블’한 부산의 자랑 만났심더! (feat. 조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조유리가 오는 9일 컴백을 앞두고 김대희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김대희는 “신곡이 얼마 만에 나오는 거냐”고 물었고, 조유리는 […]
  • 배우계 임영웅?… 최진혁 "6000대 1 경쟁률 뚫어" 배우 최진혁이 60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서 우승해 "배우계 임영웅"이 된 비화를 털어놓는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최진혁, 김영재, 배유람, 신현수가 출연하는 "2023 방플릭
  • 추자현, 中걸그룹 오디션 급 탈락…이유는 한한령 때문? 배우 추자현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락한 이유가 한한령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추자현이 지난달 출연한 망고TV '승풍2023' 4기의 네 번째 공연에서 탈락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
  • 추자현, 中 예능 프로그램서 결국 '눈물'… 남편과 이상기류?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의 첫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지난 6일 (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망고TV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승풍2023"에 출연해 첫 무대를 꾸몄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
  • "합격자 1인당 1억 지급"… 임창정 소속사, 글로벌 오디션 취소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주가 조작 가담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설립했던 기획사의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이 취소됐다. 지난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창정의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예스아이엠)가 진행했던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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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방탄' 남동생 그룹 또 만든다..."친구 추천하세요"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소속사 하이브가 ‘제2의 BTS’, ‘제2의 투바투’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10일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돼 있는 빅히트 뮤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빅히트 뮤직 뉴 보이 그룹 오디션(BIGHIT MUSIC NEW BOY GROUP AU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10일 부터 4월 23일 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국적이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2005년~2013년생 남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나’의 매력을 보여줄 수 […]
  • '이달소' 소속사, '이달의 소년' 낸다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이달의 소년’ 제작에 나선다. 8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신인개발팀 공식 계정에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함께 데뷔할 신예 보이그룹 멤버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공지하는 글이 올라왔다. 신인개발팀은 ‘2001년 이후 출생 남자’를 오디션 지원 자격으로 명시하며 보컬, 랩, 댄스, 연기, 비주얼 분야로 지원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성별 무관하게 오디션 지원을 받던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1월, 신예 보이그룹 멤버를 찾는다고 공지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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