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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맨·먼로 대체 그리핀·맥스웰과 15일 계약, 윌리엄 존스컵 앞둔 김상식 감독 “손발 맞출 좋은 기회” “전력의 절반 정도가 바뀐 상황, 손발 맞출 좋은 기회다.” 2022-23시즌 KBL 통합 챔피언이자 EASL 챔피언 안양 KGC가 오는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대만서 열리는 제42회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한다. KGC는 이 대회에 앞서 박지훈과 김경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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