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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생축 파티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기획한 깜찍 이벤트: 저항 없이 심한 말 튀어나온다 경찰 소환 요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지난해 김건희 여사의 생일에 고급 의전용 차량을 이용해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큰 신임을 받고 있는 ‘경호처 실세’로 꼽힌다.지난 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 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관저로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장은 해당 차량 트렁크에 헬륨 가스를 넣은 풍선과 현수막을 준비했다고. 김 여사가 트렁크를 열자 풍선과 현수막이 공중에 펼쳐지는 깜짝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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