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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다 바위 앞에서 기도하는 미국인?...친구 "사이비 교주 같아"(이웃집찰스)[종합] [TV리포트=김유진 기자] 한국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미국인 포레스트의 일상이 전해졌다. 15일 방영된 KBS 이웃집찰스 399회에서는 한국 생활 18년차에 접어든 미국인 포레스트(42)가 출연했다. 포레스트는 미국 중북부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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