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부터 전국민이 성장과정을 지켜봐온 연예인.jpgif출처 : https://theqoo.net/910021892 2002년 4살에 우연히 당시 pd에 눈에 띄어 잡지모델로 시작 5살때는 크라운산도 CF로 큰 주목을 받음 6살 첫 영화 데뷔작 : 비무장지대 DMZ 7살 친절한 금자씨,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나오며 7살의 나이에 연기 호평을 받았음 2006년8살 인생이여 고마워요, 각설탕등 4작품이나 한해 촬영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아역배우로 선정 2007년 예능 첫 출연 2007년 한해에 황진이,각설탕,뉴하트 등 7개의 작품에 나오며 9살에 아역배우 블루칩이 됨 2008년 10살 말이 필요없이 유명한 추격자 그 애 나홍진 감독이 직접 뽑았을 정도로 유명한 일화 김윤석에게 '쓰레기'라는 대사를 뱉는 장면은 유명 사실상 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크게 유명해짐 2009년 카인과 아벨,탐나는 도다,해운대,뷰티풀데이 등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이때가 11살 2010년 12살 동이, 욕망의 불꽃 ,로드 넘버원,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드라마에 활발히 출연 2011년 휴식기 막다른 활동은 하지않고 MC그리 동현이와 함게 막이래쇼 촬영하고 사극 하나 찍음 2012년 14살 그 유명한 해를 품은 달과 메이퀸으로 추격자 이후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각인시켰던 그 때 2013년 15살 슬슬 지금의 얼굴이 자리잡아가는 시기 2014년 16살 중3에 음악방송 MC를 맡음 2015년 활동은 뜸했지만 17살의 나이에 화장품CF를 찍으며 인기 여배우의 길에 들어감 작년한해 김유정이 제일 많이 언급됬던 시즌 2016년 18살 16년 하반기 최고 히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현재 최고의 대세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대박행진으로 다시 한번 인기 반열에 등극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김유정
‘이태원 클라쓰’ 원작자 조광진 작가 ‘카브리올레’로 스크린 데뷔…6월 19일 개봉[스포츠W 임가을 기자] 웹툰 작가부터 각본가, 영화 감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조광진 작가가 영화 데뷔작 ‘카브리올레’를 선보인다. 영화 ‘카브리올레’는 번아웃이 온 직장인 오지아(금새록)가 전재산을 털어 산 카브리올레를 타고 전남친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로드 무비. ▲ 조광진 작가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지난 2020년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원작 웹툰의 작가가 대본 집필까지 맡은 첫 사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사례의 주인공인 조광진 작가는 생동감 있는 청춘들의 이야기와 발칙한 대사로 인기를 모았다. 조광진 작가는 이번에 감독으로 변신해 데뷔작 ‘카브리올레’를 선보인다. 작가는 “[이태원 클라쓰]의 극본을 쓰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노력하는 작업이 매우 보람찼다. 그리고 영상을 만드는 작업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동시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출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로 맺은 인연으로 제작진을 꾸린 조광진 작가는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다. 덕분에 무사히 만들 수 있었다. 이제 영화를 보면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다 보는 습관이 생겼다”며 감사를 표했고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나에게 제일 사랑스러운 작품은 ‘카브리올레’일 것 같다”며 데뷔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조광진 작가는 “해가 너무 빨리 지고 빨리 떴다. 여러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력을 갈아 만든 비빔밥 같은 영화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쉽지 않았던 제작 과정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카브리올레’는 번아웃, 오픈카, 여행 등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키워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조광진 감독은 “모든 관계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타적인 주인공 지아가 오롯이 ‘나’를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갔다. 세상의 통념, 타인의 시선, 기대가 아닌 나에게 집중을 하자”고 전했다. 한편 금새록, 류경수, 강영석 등이 출연하는 ‘카브리올레’는 오는 6월 1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베테랑2'→'하얼빈' 갑진년, 한국 영화 풍성…'서울의 봄' 열기 이을 주인공은? [D:영화 뷰]새해 첫 타자 '외계+인' 2부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2023년을 뒤로하고 2024년 새해가 밝았다. 2023년은 기대작들의 연이은 흥행 실패로 한국 영화의 위기라 뚜렷이 드러났던 해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김선호, 아시아 프린스 등극...엘르맨 싱가포르 커버 장식 [화보][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선호가 싱거포매거진 커버 스타로 선정, 아시아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4일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엘르맨 싱가포르'와 함께 한 김선호의 2023년 05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칸영화제 가는 송중기 "영화인의 축제 즐길게요"배우 송중기가 생애 첫 칸영화제 초청장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영화 '화란'은 제76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김창훈 감독과 송중기 등 주역들은 다음달 16일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개막하는 칸영화제에 참석해 공식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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