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영화제 Archives - 뉴스벨

#영화제 (22 Posts)

  • 문화적 도태를 막기 위한 씨네아트 리좀의 고집과 열정 [공간을 기억하다] .문화의 축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OTT로 영화와 드라마·공연까지 쉽게 접할 수 있고, 전자책 역시 이미 생활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디지털화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사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공간은 외면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공간이 갖는 고유한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올해 문화팀은 ‘작은’ 공연장과 영화관·서점을 중심으로 ‘공간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편집자주>"지자체의 무관심 속 개인의 희생, 처참한 환경"예술영화전용관 씨네아트 리좀은 창원시 마산 원도심 …
  • 김고은 맞죠? ...'파격 숏컷' 레드카펫 현장[대도시의 사랑법]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김고은의 변화는 새롭고 신비롭다. 다양한 캐릭터로 확실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가 하면, 레드카펫 위에선 누구보다 우아하고 사랑스런 여신의 면모를 제대로 보였기 때문. 그런 김고은이 이번에는 파격 숏컷으로 외모에 변화를 줘 눈길을 모은다. 때문에 김고은의 변신에 많은 기대를 갖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올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였던 김고은이 이번에는 누구보다 사랑스런 여인의 면모를 보이며 스크린 앞에 선다. 국내 개봉에 앞서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은 김고은은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 전 세계 관객을 매려시켰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작품.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 현지 시각 지난 13일 월드 프리미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의 주역인 김고은, 노상현, 이언희 감독은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에서 모인 관객과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 세례를 받았다. 이들은 취재 열기에 여유로운 미소와 인사로 화답하는 한편, 글로벌 팬들에게는 아낌없는 팬서비스와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서 1100석이 넘는 로열 알렉산드라 극장(Royal Alexandra Theatre)의 객석을 가득 채운 열기는 영화를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영화관계자는 "영화 상영이 시작되자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시너지와 현실감을 더하는 유쾌한 에피소드, 폭넓은 공감대를 선사하는 스토리까지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면서 "'대도시의 사랑법'만의 기분 좋은 에너지에 관객들은 몰입하며 관람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상영 직후에는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져 국경을 넘나드는 특별한 공감대를 완성하며 글로벌 관객을 사로잡았음을 증명했다. 한편,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으로 기대감을 더하며 참신한 설정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현실적인 대사로 재기발랄한 재미를 선사할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 '가을 낭만도 챙기고 영화도 보고~' 올해는 꼭 영화제 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계획 짜야 할지 막막할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서늘한 가을바람과 함께 영화제의 계절이 시작됐다.5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시작으로 26일 디엠제트(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7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새달 2일 부산국제영화제 등이 줄이어 개막한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제 예산 지원이 반토막 나면서 힘겹게 준비하는 가운데서도 극장을 벗어난 상영, 영화와 음악의 결합 등으로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음악과 영화의 결합을 가장 먼저 시도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9월5~10일)는 올해 20회를 맞았다. 코로나 팬데믹 때 지역 극장이 모두 문 닫고 영진위 지원 예산이
  • 유인촌 문체부 장관, "오늘은 영화 해설자랍니다"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극장 불이 꺼지자 편안한 음성의 해설이 스크린속 자막과 함께 흘러나왔다. 객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하나가 돼 영화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제25회 가치봄 영화제의 부대 행사로 마련된 영화 '소풍'의 특별상영회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열렸다. 이날 특별상영회에는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과 정희찬 한국농아인협회 본부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김예지 의원, 한상준 영회진흥위원회 위원장, '소풍'의 주연 배우인 나문희 등이 참석했다. 한국농아인협회 주최로 지난 3일 막을 올려 오는 7일까지 계속될 가치봄 영화제는 장애를 소재로 하거나 장애인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30여 편을 상영하는 영화제다. 영화제의 이름인 '가치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영화를 '같이 본다'는 의미를 담은 영화 한글자막 화면해설 서비스의 명칭이다. 올해 2월 개봉해 35만 관객을 동원한 '소풍'은 절친한 친구이면서 사돈..
  • 韓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등 10편, BIFF '뉴커런츠' 수상 경쟁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한국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과 '수연의 선율' 등 모두 10편의 작품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 부문 '뉴 커런츠' 섹션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27일 BIFF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2년전 장편 데뷔작 '불도저에 탄 소녀'로 호평을 받았던 박이웅 감독의 두 번째 장편으로, 한 젊은 어부의 실종 사건과 이 사건에 관련된 늙은 선장에 얽힌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풀어낸다. 최종룡 감독의 데뷔작인 '수연의 선율'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열세 살 아이의 생존기를 그려낸다. 올해 '뉴 커런츠' 섹션에서는 두 작품 외에도 중화권과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작품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올해 아시아영화펀드(ACF) 후반작업 지원작인 찰스 후 감독의 '동쪽으로 흐르는 강'과 2020년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선정작인 엘자트 에스켄디르 감독의 '아벨', 홍콩 올리버 시쿠엔 찬의 '현대 모성에 관한 몽타주' 등이 후보에 올랐다...
  • 이란 망명 감독 라술로프, 올해 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장 위촉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이란의 모하메드 라술로프 감독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장으로 나선다. 20일 BIFF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라술로프 감독과 배우 주동우·카니 쿠스루티, 이명세 감독, 바냐 칼루제르치치 로테르담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뉴 커런츠'의 심사위원단으로 위촉됐다. BIFF의 대표적인 경쟁 부문인 '뉴 커런츠'는 아시아 자역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2편에는 각 3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라술로프 감독은 이란 정부로부터 끊임없는 탄압을 받아온 영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7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집념의 남자'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받을 당시 이란 정부로부터 여권을 압수당했고, 2020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사탄은 없다'로 황금곰상을 수상할 때는 영화제 참석 금지를 당했다. 이어 올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인 '신성한 나무의 씨앗..
  • 울릉도서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개최 아시아투데이 최성만 기자 = 울릉도 현포서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가 열린다.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동쪽(EAST), 새로운 시작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로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 맞고 있는 울릉도의 유일한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는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최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4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사업과 협력해 진행된다. 올해는 '울릉, 섬, 자연'을 주제로 총 207편이 출품된 가운데 심사를 통해 12편이 최종 선정돼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3일간 경쟁작으로 선정된 감독, 연출가 및 배우가 직접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The jazziefy의 영화 OST 재즈 공연과 뉴에이지 작곡가 청월령의 울릉도에서 작곡한 피아노 공연, 음악회, 제로웨이스트 트렉킹 체험, 실크스크린 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제 6회..
  • “너무 힘들었다”.. 여배우 전도연, 여우주연상 수상에도 그녀가 더 힘들었던 사연 독보적인 연기력 보여주는‘칸의 여인’ 배우 전도연,그러나 칸 때문에 괴로웠다? 세계 3대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칸 영화제에서 ... Read more
  • 윤아에게 모욕감 줬던 '이 사람'… 나락 갈 수 있다는 소식 전해졌다 (+정체) 소녀시대 윤아에 대한 인종차별적 태도로 물의를 일으킨 경호원이 소송을 당했다. 모델 겸 프로그램 진행자인 사와 폰티이스카는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경호원의 폭력적 행동으로 피해를 입었고, 10만 유로의 피해보상을 요구한다.
  • “차에다가 무슨 짓을?!” BMW 대형 SUV, 독특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 이목 ‘집중’ BMW, 제77회 칸 영화제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가나오미 캠벨과 협업으로 탄생한 ‘XM 미스틱 얼루어’ 공개스타와 귀빈들을 위해 200대 이상의 ... Read more
  • 故 이선균 없는데… 생전 마지막 작품, 세계적 영화제서 ‘대상’ (+반응) 故 이선균, 정유미 주연의 영화 '잠'이 화제다.영화 '잠'이 지난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제라르메 국제 영화제는 공상과학, 판타지, 공포 장르의 영화를 주로 다루는 국제 영화제로
  • 블랙핑크 제니, 칸 영화제 비하인드… "빨대로 컵라면 먹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칸 국제영화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제니는 29일 유튜브 개인 채널에 "칸 브이로그(Cannes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화제에 참석하기 전 제니는 "너무 떨리네요. 오늘 콘셉트는 어쩌다 보니 백설공주
  • "김민희는 어디?"… 홍상수 감독, 기주봉과 칸 영화제 참석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감독 홍상수와 배우 기주봉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배우 김민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저녁 8시30분(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 크루아제트 극장에서 영화 "우리의 하루" 공식상영이 이뤄졌다. "우
  • "끔찍하고 잔인한 작품"… 혹평 이어지는 '더 아이돌', 제니 분량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제니의 연기 데뷔작 "더 아이돌"이 잇따라 혹평을 받고있다.지난 22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HBO 시리즈 "더 아이돌"(The Idol)이 최초 공개됐다.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
  • "김희원이 젊은 여배우?"… 칸 영화제, 아이유 이어 또 사진 실수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배우 김희원을 젊은 여배우로 소개하는 실수를 범했다.지난 21일 오후 11시50분(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PROJECT SILENCE) 미드나잇 스크
  • 아이유 이어 제니·에스파… 칸 레드카펫 밟는 K팝 스타들 K-POP 스타들이 가요계를 넘어 영화계까지 진출했다. 가수 아이유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로서 칸 영화제 입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제75회 칸영화제 무대를 밟았다.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
  • 이정재 '헌트',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가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받았다.8일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영화 '헌트'는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russels International Fantastic Fil
  • '칸의 여왕' 전도연, '턱시도 정장' 어땠기에…베를린영화제 들썩 '칸의 여왕' 배우 전도연이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빛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은 전도연의 모습을 공개했다.전도연은 영화 '길복순' 주연 배우로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했다. 드레스가 아닌 턱시도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 돈 때문에 싸운 박영혜·신성훈 감독, 극적 화해...영화제 동반 참석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감독이 재회했다. 신성훈과 박영혜는 오는 3월 2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2023국제스타영화제’ 개막식에 동반 참석한다. 두 감독은 서로 간의 오해로 갈등을 겪다 최근 그동안 쌓아왔던 관계를 다시 회복하면서 활발한 홍보 활동에 파란불을 켰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2023국제스타영화제’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감독상을 수상한다. 해당 작품은 오는 4월 20일 […]
  • 전종서 할리우드 데뷔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3월 국내 개봉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이 오는 3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 사진 : 판씨네마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자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 오른 화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국내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야들야들! 적당한 기름기와 부드러운 식감, 인생 수육 맛집 BEST5
  • 그대로 먹어도, 비벼 먹어도 맛있는 육회 맛집 BEST5
  • 바삭 촉촉! 씹을 때마다 진한 맛을 내는 북경오리 맛집 BEST5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의 대명사, 치킨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 1
    "토트넘 비판에 클린스만도 합류!"…세트피스 문제 지적, 그리고 역시나 '해줘 축구'→"선수들이 해결해야 합니다"

    스포츠 

  • 2
    "클럽에 큰 기여를 할 선수"…손흥민에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극찬

    스포츠 

  • 3
    “안전한 해외 여행 BEST” 평화로운 휴식과 문화 탐방을 위한 동남아 여행지 추천

    여행맛집 

  • 4
    중동 하늘 우리 무기가 지킨다…LIG넥스원, 이라크와 ‘천궁II’ 3.7조원 대규모 수출계약 체결

    뉴스 

  • 5
    순찰 돌던 경찰관이 발견한 갓길에 놓인 막대기(?)의 정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용역 중개 플랫폼, 분쟁 발생 많아…소비자 피해 주의

    뉴스 

  • 2
    공천개입 의혹에 野 “김건희 주연 윤석열 조연 막장드라마” 與 “탄핵몰이”

    뉴스 

  •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적인' 재계약 준비...1군 핵심으로 대우+컨디션 특별 관리

    스포츠 

  • 4
    111퍼센트, '운빨존많겜'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차·테크 

  • 5
    GC녹십자, 혈우병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