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업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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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제작 투자 등 어려웠냐고요? 사실은…” [인터뷰] '서울의 봄' 제작자가 들려주는 제작 풀 스토리 "다 아는 이야기를, 실패한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왜 하려고 하느냐는 반응이 많았죠." 역대 31번째 1000만 영화에 등극하고, 13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서울의 봄'의 제작자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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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우님'이라고 부르나요? [리폿@이슈] [TV리포트=박설이 기자]'웅남이'를 연출한 박성광 감독의 도전에 연예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여기가 만만한가"라는 평론가의 혹평이 나왔다. 대중은 '영화인의 선민의식'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확히는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 이 한줄평은 개그맨인 박성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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