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아는 쌍욕 다 내뱉었다”… 영화 '서울의 봄' 노필터 후기 남긴 배우배우 김지우가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한 감명을 남기며 영화의 연기와 스토리에 대한 칭찬을 했다. 영화는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실화 바탕 영화로 인기를 얻고 있다. 누적 관객수 736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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