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 최선 다했다"…정태삼, 기아 차 6000대 판매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기아는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가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그레이트 마스터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 컨설턴트에 주어지는 영예로 정태삼 영업이사는 1992년에 입사해 이달까지 33년 동안 총 600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190여 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해온 결과다. 특히 인구가 밀집된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2번째 6000대 달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태삼 이사는 최근 10년 동안 기아 판매 상위 10명 명단에 9번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정태삼 영업이사는 "6000대 판매 달성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직접적인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항상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직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
'사상 최대 실적' 기아, 판매왕은 하루에 한 대 이상 팔았다[AP신문 = 이주원 기자] 2023년 기아의 최대 실적을 견인한 판매 우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기아는 ‘2024 기아 스타 어워즈(2024 KIA Star Awards)’ 행사를 열고 2023년 판매 우수 직원 203명에게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 스타 어워즈'는 전년 판매 우수 직원의 성과를 격려하고 올 한 해 좋은 실적을 거두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행사다. 지난 16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468대의 차량을 판매한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가 기아 판매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기양 현대차 영업이사, 누적 판매 6000대 달성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56)가 2023년 7월 5일 마감 기준으로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김기양 영업이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단 7명만 달성한
현대차, 누적 판매 7000대 달성 직원 배출현대자동차는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56)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28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현대차 18번째 판매거장 탄생… 35년간 5000대 팔았다현대자동차는 천안북부지점 홍은표 영업이사가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단 17명만 이름을 올렸다. 홍은표 영업이사는 지난 1988년 현대차에 입사해 35년
현대차, 지난해 판매 우수자 TOP 10…최다 판매직원 김기양 이사[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2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9일 공개했다. 최다 판매 직원은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54)가 선정됐다. 김 이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392대를 판매했다. 이로써 지난해에 2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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