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표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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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당해 극대노한 46세 홍진경에게 대한미국인(?) 박준형이 건넨 초꿀팁: 당장 메모해두고 무조건 달달 암기해야겠다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흥분하지 않는 것. 29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박준형이 인종차별 대처 꿀팁(?)을 하나부터 열까지 전수했다. 홍진경이 최근에 "비행기에서 스테이크로 기내식을 요청했는데, 없다며 연여를 띡 갖다주더라. 애피타이저도 뭐도 없이 내가 고른 게 없다더라. 그래서 내가 한국인 승무원 오라고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컴플레인 영어만큼은 배워야겠다"라며 유경험자(?)인 박준형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러자 박준형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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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 미국이야?" 메뉴판 뒤덮은 '영어 사랑' 한글 표기 없이 오직 영어로만 쓰여 있는 식당 메뉴판 사진에 누리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메뉴판 한국어로 쓰는 법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가 첨부한 사진들에는 여러 식당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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