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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Archives - 뉴스벨

#영양군 (25 Posts)

  • 영양군 비하 논란으로 구독자 30만 명 줄었던 유튜브 '피식대학'이 전한 소식: 이렇게까지 반성하니 이젠 응원해주고 싶다 '피식대학'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영양군수 오도창이 출연했다. 피식대학의 프로필 이미지 또한 경상북도 영양군의 이미지로 변경됐다. 탑스타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개그 토크쇼였던 피식대학에 갑자기 왜 영양군수가 출연했을까. '피식대학'은 지난 5월 자체 콘텐츠 촬영을 위해 영양군에 방문했다. 하지만 피식대학의 출연진이자 개그맨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는 지역 빵집에서 햄버거빵을 먹으며 "젊은 애들이 햄버거 먹고 싶은데 먹을 게 없어 이걸 대신 먹는 것"이라고 말하고, 한 백반 식당에서
  • 영양군, 입암면 특별재난지역 선포....호우 피해 복구 탄력 아시아투데이 김정섭 기자 = 경북 영양군 입암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돼 조속한 피해 복구에 탄력을 받게 됐다. 16일 영양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10일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 피해가 심각해 선포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한 영양군 입암면을 포함한 5개지자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해당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고 피해 주민들은 건강보험료 감면, 통신·전기료 감면 등의 12가지 간접적인 혜택이 추가적으로 지원된다. 영양군 입암면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누적강우량 231mm, 일부지역에는 10분 42mm라는 이례적인 폭우가 내려 공공시설 78건, 사유시설 403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접수됐고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정부의 선제적인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발 맞쳐 조속한 피해 복구로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수 있도록 최선을..
  • '피식대학' 구독자수, 결국 200만대로 추락…19만 명 떠났다 피식대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가 200만 대로 떨어졌다. 28일 오전 기준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는 299만 명이다. 지역 비하 및 섬네일 논란 전 '피식대학'의 최고 구독자 수는 318만 명이었으나, 논란 이후 19만 명이 증발하며 200만 대로 추락하게 됐다. '피식대학'의 지역 비하 논란은 지난 11일 '메이드 인 경상도' 영양 편을 올리며 불거졌다. 경북 영양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낸 바 있는데, 영양군을 희화화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방문한 식당 음식에 대한 악평을 쏟아내 질타를 받은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양 시민들에게도, 촬영을 허가해 준 식당에게도 예의가 아니라 지적했다. 얼마 뒤엔 장원영 섬네일 논란에도 휘말렸다. 기존과는 달리 출연자로 '피식쇼' 로고 일부를 가린 섬네일을 제작해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려진 부분 때문에 'PSICK'이 성적으로도 쓰이는 비속어 'FXXK'을 연상케 한다"라고 지적했다. 심지어 뒤에 붙은 'show'도 글자 일부가 가려져 'she'로 보였기에 누리꾼들은 '피식대학' 측이 의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쏟아내기도 했다. 논란이 터지자마자 빠른 대처에 나섰다면 이 정도로 민심이 나빠지진 않았을 터이지만, 뒤늦은 조치가 문제를 키웠다. 영양군 비하 논란에 대해선 7일째가 되어서야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하는가 하면, 장원영 섬네일은 그다음 날에야 교체해 줬기 때문. 더군다나 이번엔 "기존 섬네일에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며 구독자나 장원영을 향한 사과조차 덧붙이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메타코미디]
  • '피식대학' 일주일 만에 구독자 17만 폭삭, 공든탑 무너지겠네 [이슈&톡] 피식대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때부터 연이은 대성공으로 막힘없는 상승세를 기록하던 '피식대학'이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일주일 만에 무려 17만 구독자가 빠지며 5년간 애써 쌓아온 300만 구독자 선도 위태로운 상태다. '피식대학'은 KBS 개그맨 29기 정재형, SBS 개그맨 16기 이용주와 김민수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로, 코미디 프로그램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하자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세 멤버가 개설한 채널이다. 초반에는 그리 인지도가 높지 않았지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08학번 이즈 백'으로 인기를 쌓아가기 시작했고, 중년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그린 '한사랑 산악회', 'B대면 데이트' '야인시대 외전' 등의 콘텐츠로 전성기를 맞았다. 이에 힘입어 '피식대학'은 지난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최근엔 '피식쇼' '데일리 코리안' '나락 퀴즈쇼' 등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나 최근 여러 논란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우선 영양군 비하 논란이 있다. 지난 11일 '메이드 인 경상도' 영양 편을 통해 경북 영양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낸 바 있는데, 영양군을 희화화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방문한 식당 음식에 대한 악평을 쏟아내 질타를 받은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양 시민들에게도, 촬영을 허가해 준 식당에게도 예의가 아니라 지적했다. 구독자 수가 300만이 넘는 채널인 만큼 이들의 평가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인식과 식당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다. 얼마 뒤엔 장원영 섬네일 논란에도 휘말렸다. 기존과는 달리 출연자로 '피식쇼' 로고 일부를 가린 섬네일을 제작해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려진 부분 때문에 'PSICK'이 성적으로도 쓰이는 비속어 'FXXK'을 연상케 한다"라고 지적했다. 심지어 뒤에 붙은 'show'도 글자 일부가 가려져 'she'로 보였기에 누리꾼들은 '피식대학' 측이 의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쏟아내기도 했다. 논란이 터지자마자 재빨리 사과문을 작성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면 누리꾼들 역시 실수로 받아들이고 넘어갔겠으나, 이들의 뒤늦은 대처가 문제를 키웠다. 영양군 비하 논란에 대해선 7일째가 되어서야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하는가 하면, 장원영 섬네일은 그다음 날에야 교체해 줬기 때문. 더군다나 이번엔 "기존 섬네일에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며 사과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그들의 입장문에는 모두 저마다의 이유가 있었다. 우선 영양군 비하 논란에 대한 대처가 늦은 이유에 대해 그들은 "당사자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 사과를 먼저 드리고 숙고 끝에 사과문을 올리게 됐다"라고 해명했고, 섬네일 교체의 이유에 대해선 "어떤 의도는 없었으나 출연자 보호를 위해 섬네일을 교체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변명뿐인 해명은 구독자들을 설득하진 못했다. 진정으로 본인들의 잘못을 인지했더라면 영상을 하루빨리 비공개 처리한 뒤 추가적인 피해를 막았어야 했고, 진심으로 출연자를 보호하려 했다면 논란이 터지자마자 섬네일을 교체했어야 했는데 1주일여간을 침묵으로 일관하며 대처를 미뤘기 때문. 이들이 영상 비공개 및 섬네일 교체를 고민하는 1주일여간의 시간 동안 피해는 고스란히 영양군 주민과 장원영 팬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에 한때 318만에 육박하던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는 일주일 만에 17만이나 빠져 현재 301만을 유지 중이다. 300만 마저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뒤늦은 대처로 인해 5년간 애써 쌓은 공든 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 '피식대학'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피식대학]
  • 박명수 피식대학에 일침 가했다 선 지켜야 한다 코미디언 박명수가 지역 비하 논란을 빚은 ‘피식대학’에 일침을 가했다.2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검색 N차트’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고정 게스트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민기는 키워드로 '피식대학' 논란을 언급하며 "'피식대학' 측에서 사과문을 발표했고 진정성 있는 사과로 다소 위로받았다고 한다. 이번 일로 영양군이 오히려 많이 알려지긴 했다. 방식은 긍정적이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이런 일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영양군의
  • 영양군 유일 양식당의 고추 돈가스 후기. https://m.blog.naver.com/don_jjin/223454198132
  • 피식대학, 장원영 편 썸네일 사과 없이 스리슬쩍 변경 [이슈&톡] 피식대학 장원영 편 썸네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측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 출연 영상 썸네일을 교체했다. 이 과정에서 해명이나 사과 없이 어물쩍 넘기려는 태도에 대중의 반감이 깊어지고 있다. 피식대학 측은 지난 20일 ‘피식쇼’ 장원영 편의 썸네일을 교체하며 “기존 썸네일에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 출연자 보호를 위해 썸네일을 교체했다”고 적었다. 앞서 피식대학 측은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 [경북 영양]’ 영상으로 영양군 비하 논란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장원영 출연 편 썸네일 논란까지 더해졌다. 누리꾼들은 피식대학의 ‘피식쇼’ 장원영편 영상 썸네일을 두고 장원영을 성희롱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피식쇼'의 로고 일부가 장원영 얼굴로 가려진 썸네일을 사용했고, 성적인 의미의 비속어인 'FXXK'처럼 보이게 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장원영 편만 얼굴로 가려진 로고를 사용했고, 다른 출연자 영상의 경우에는 로고가 가려지지 않게 얼굴을 배치한 썸네일을 사용해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국 구독자 뿐만 아니라 외국 구독자들까지도 썸네일을 지적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후 피식대학 측은 영양군 비하 논란 7일 만인 지난 18일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이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장원영 썸네일 논란에 대해서는 함구해 비난 여론을 키웠다. 비난이 계속되고, 구독자들의 구독 취소가 계속되자 피식대학 측은 장원영 편의 썸네일을 교체한 뒤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 말로 논란을 마무리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물론 의도가 없었을 수는 있다. 그러나 본인들의 창작물이 그러한 오해를 일으켰다면 이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나 해명이 있어야 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출연자와는 달리 장원영 편의 썸네일만 다르게 배치했다는 것도 의심을 키운데 한몫한 만큼 피식대학 측의 해명이 더욱 아쉬울 따름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피식대학 캡처]
  • '피식대학' 영양 비하 논란 7일 만에 사과, 장원영 썸네일 논란은 침묵 [이슈&톡] 피식대학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측이 영양군 비하 논란 7일 만에 사과했다. 그러나 그룹 아이브 장원영 출연 영상 썸네일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도, 사과도 하지 않아 여전히 여론은 싸늘한 상황이다. 지난 18일 '피식대학'의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영양' 편 논란을 사과했다. 문제가 된 영상은 비공개 처리했다. 이들은 "11일 올린 ‘메이드인 경상도, 경북 영양 편’과 관련하여 사과드립니다"라며 "여러분께서 질책해 주시는 부분들에 대해 반성의 자세로 모든 댓글을 삭제 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신속한 사과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번 일과 관련된 당사자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또한 충분한 반성이 동반되지 않은 사과문을 통해 저희의 진심이 부족하게 전달되는 것이 걱정되어 숙고 끝에 오늘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사과가 늦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지역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에 대해 깊게 숙고하지 못했습니다. 콘텐츠적인 재미를 가져오기 위해 무리한 표현들을 사용했습니다"라며 반성했다. 논란이 된 발언과 관련해 "지적해 주신 모든 언급 사항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립니다"라며 "해당 콘텐츠에 등장했던 제과점과 식당에 직접 방문해 사장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피해와 심려를 끼친 영양군민, 영양에서 근무하고 계신 공직자와 한국전력공사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앞서 피식대학은 최근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 [경북 영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후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영양군에 대한 희화화, 식당 악평을 일삼았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 젤리를 먹고 "할머니의 살을 뜯는 것 같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불거진 뒤 구독자들은 '구독 취소'로 '피식대학'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장원영 출연 편 썸네일 논란까지 더해졌다. 누리꾼들은 '피식대학'의 '피식쇼' 장원영편 영상 썸네일을 두고 장원영을 성희롱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피식쇼'의 로고 일부가 장원영 얼굴로 가려진 썸네일을 사용했고, 성적인 의미의 비속어인 'FXXK'처럼 보이게 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장원영 편만 얼굴로 가려진 로고를 사용했고, 다른 출연자 영상의 경우에는 로고가 가려지지 않게 얼굴을 배치한 썸네일을 사용해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국 구독자 뿐만 아니라 외국 구독자들까지도 썸네일을 지적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피식대학'을 향한 여론은 급속도로 악화됐다. 이로 인해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급기야 해당 논란이 공중파 뉴스에서 보도되자 '피식대학' 측은 급하게 사과문을 게재했다. 다만 사과문에는 영양군 비하 논란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장원영 편 썸네일 논란에 대한 언급은 빠져 있어 비난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장원영 편 썸네일을 여전히 변경하지 않고 있어 비난 여론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피식대학' 캡처]
  • 타이밍 절묘하게 영양군 방문한 구독자 167만 유튜버 타이밍 절묘하게 영양군 방문한 구독자 167만 유튜버
  • 타이밍 절묘하게 영양군 방문한 167만 유튜버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매주 밸런스게임으로 동영상 업로드하는 파뿌리라는 유튜버임.이번에는 인구1등vs인구위기라는 컨텐츠로 서울과 영양을 비교해서 보여줌.(5월 2일 촬영한 컨텐츠로 피식대학 논란 터지기 전에 촬영했다고 밝힘.) 비슷한 시기에 업로드되어 영양
  • 영양군 편 논란되고 구독자수 8만명 빠진 피식대학.jpg 출처: 여성시대 매국친일파척살이시각 구독자수 310만명논란되기 직전 318만명(3.18M)논란 이후 1만명→3만명→4만명점점 빠지는 속도 늘어나면서 현재 310만명3일만에 8만명이 빠졌구나!할 수도 있지만......참고로 한달 전엔 307만명(3.07M)이었음8만명이 빠졌지만 여전히 한달전 구독자수보다는 많음사과영상도 아니고커뮤니티에 사과
  • '피식대학' 드디어 사과 "영양편 부적절…가게 사장님들께 용서 구해"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최근 논란이 된 영양편에 대해 사과했다. 논란이 있은 지 8일 만이다. 피식대학 측은 19일 "지난 11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 올린 '메이드인 경상도, 경북 영양편'과 관련하여 사과 드린다"며 "여러분께서 질책해 주시는 부분들에 대해 반성의 자세로 모든 댓글을 삭제 없이 읽어 보았다. 신속한 사과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번 일과 관련된 당사자 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또한 충분한 반성이 동반되지 않은 사과문을 통해 저희의 진심이 부족하게 전달되는 것이 걱정되어 숙고 끝에 오늘 사과문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메이드 인 경상도'는 이용주의 지역 정체성을 소재로 한 코미디 콘텐츠다. 이용주 본인이 부산 사람이라고 주장함에 반해 실제 경상도인과의 대면에서 보이는 어수룩함과 위화감을 코미디로 풀어내는 게 기획의..
  • 개그맨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지역비하 사과 [전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 논란을 사과했다. 18일 밤 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영양' 편 논란을 사과, 콘텐츠를 삭제했다. 이들은 “11일 올린 ‘메이드인 경상도, 경북 영양 편’과 관련하여 사과드립니다”라며 “여러분께서 질책해 주시는 부분들에 대해 반성의 자세로 모든 댓글을 삭제 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신속한 사과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번 일과 관련된 당사자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또한 충분한 반성이 동반되지 않은 사과문을 통해 저희의 진심이 부족하게 전달되는 것이 걱정되어 숙고 끝에 오늘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사과가 늦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지역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에 대해 깊게 숙고하지 못했습니다. 콘텐츠적인 재미를 가져오기 위해 무리한 표현들을 사용했습니다”라며 반성했다. 논란이 된 “중국 같다”, “특색이 없다”, “똥물이네”, “할머니 맛” 등의 발언에 관련해 “지적해 주신 모든 언급 사항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립니다”라며 "해당 콘텐츠에 등장했던 제과점과 식당에 직접 방문해 사장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피해와 심려를 끼친 영양군민, 영양에서 근무하고 계신 공직자와 한국전력공사 분들께 죄송하다"고 특정하기도 했다. 앞서, 피식대학은 최근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 [경북 영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후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은 지역을 희화화, 식당 악평을 일삼았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 젤리를 먹고 “할머니의 살을 뜯는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고, 이에 구독자 4만 명이 구독을 취소했다. 다음은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입니다. 5월 11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 올린 ‘메이드인 경상도, 경북 영양편’과 관련하여 사과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질책해 주시는 부분들에 대해 반성의 자세로 모든 댓글을 삭제 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신속한 사과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번 일과 관련된 당사자 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또한 충분한 반성이 동반되지 않은 사과문을 통해 저희의 진심이 부족하게 전달되는 것이 걱정되어 숙고 끝에 오늘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이드 인 경상도'는 이용주의 지역 정체성을 소재로 한 코미디 콘텐츠입니다. 이용주 본인이 부산 사람이라고 주장함에 반해 실제 경상도인과의 대면에서 보이는 어수룩함과 위화감을 코미디로 풀어내는 게 기획의도였습니다.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경상도 여러 지역의 문물을 경험하는 내용이 추가되며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적인 내용을 포함하게 되었고, 해당 지역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에 대해 깊게 숙고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영양군 편은 지역의 명소가 많음에도 한적한 지역이라는 컨셉을 강조하여 촬영했고 이에 따라 콘텐츠적인 재미를 가져오기 위해 무리한 표현들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솔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중국 같다‘, ‘특색이 없다’, ’똥물이네', ‘할머니 맛’ 등 지적해 주신 모든 언급사항에 대해, 코미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형태로 시청자분들께 여과 없이 전달되었고 이 부분 변명의 여지 없이 모든 부분에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립니다. 먼저, 본 콘텐츠에서 직접적인 언급으로 피해를 겪으신 두 분의 사장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콘텐츠에서 직접 언급하여 문제가 된 제과점과 백반식당에 피식대학의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가 방문하여 사과를 드렸습니다. 제과점 사장님께 점내에서의 무례한 언행들과 배려 없는 맛 평가에 대해 깊게 사죄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장님께서 먼저 동석하여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셨고 사장님께서 본인은 괜찮으시다며 넓은 아량으로 저희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백반식당 사장님께도 저희의 무례함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드리며 이번 일로 인해 저희의 부족함을 인지하게 되었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사장님께서는 우리 모두 실수를 하는 사람이다, 첫 번째는 실수이지만 두 번째는 잘못이 되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질책과 함께 다독여주셨습니다. 두 사장님 모두 지금은 피해가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추후 발생할 피해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피해와 심려를 끼친 영양군민, 영양에서 근무하고 계신 공직자와 한국전력공사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음의 상처를 드렸고 여지없이 죄송합니다. 영양군과 영양군의 특산품에 대해서도 경솔한 발언을 해 불쾌한 감정을 들게 했습니다. 영양군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시는 영양군 주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저희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영양군청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당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추후 어떤 형태로든 저희의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을 찾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저희의 콘텐츠로 불쾌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코미디 채널로서 저희를 바라봐 주시고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불쾌함과 실망감을 전달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희 피식대학은 코미디언입니다. 금번의 일을 계기로 코미디언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피식대학의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피해를 겪으신 영양군 시민분들과 심려를 겪으신 구독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메이드인 경상도 영양군편은 본 사과문 게재와 함께 비공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피식대학 영양편 보고 눈물흘린 영양군 공무원.jpg 출처: 여성시대 투마치투머치https://youtu.be/q68MVtwJks0?si=tM9Ym1susheMKWLEㅠㅠㅠㅠㅠㅠ원영적 사고로 이겨내는 젊은 공무원들새로운 영양 소개 컨텐츠를 직접 찍어보자하는 이야기로 마무리!!댓글은 응원일색너무 마음아파서 퍼옴ㅠㅠ문제시 수정
  • “제과점·백반집에…” 선 제대로 넘은 막말로 ‘지역 비하’ 논란 휘말린 피식대학이 이들을 언급하며 뒤늦은 입장을 전했다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측이 영상을 공개한 지 무려 일주일 만에 사과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비공개 처리한 상태다. 18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운영 중인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는 커뮤니티를 통해 “11일 올린 ‘메이드인 경상도, 경북 영양편’과 관련하여 사과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먼저 뒤늦은 사과 이유에 대해 “여러분들의 질책, 반성의 자세로 모두 읽었다. 신속한 사과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번 일과 관련된 당사자 분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사과 "책임 통감…잘못 바로잡겠다" [전문]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코미디언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가 지역 비하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18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11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 올린 '메이드인 경상도, 경북 영양편'과 관련하여 사과드린다"라는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는 영상 공개 후 약 일주일 만이다. 피식대학은 "여러분께서 질책해 주시는 부분들에 대해 반성의 자세로 모든 댓글을 삭제 없이 읽어 보았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진 뒤 바로 해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신속한 사과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번 일과 관련된 당사자 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또한 충분한 반성이 동반되지 않은 사과문을 통해 저희의 진심이 부족하게 전달되는 것이 걱정되어 숙고 끝에 오늘 사과문을 올리게 됐다"며 설명했다. 이어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메이드 인 경상도'는 이용주의 지역 정체성을 소재로 한 코미디 콘텐츠"라며 "이용주 본인이 부산 사람이라고 주장함에 반해 실제 경상도인과의 대면에서 보이는 어수룩함과 위화감을 코미디로 풀어내는 게 기획의도 였습니다.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경상도 여러 지역의 문물을 경험하는 내용이 추가되며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적인 내용을 포함하게 되었고, 해당 지역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에 대해 깊게 숙고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 이하 피식대학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입니다. 5월 11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 올린 ‘메이드인 경상도, 경북 영양편’과 관련하여 사과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질책해 주시는 부분들에 대해 반성의 자세로 모든 댓글을 삭제 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신속한 사과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번 일과 관련된 당사자 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또한 충분한 반성이 동반되지 않은 사과문을 통해 저희의 진심이 부족하게 전달되는 것이 걱정되어 숙고 끝에 오늘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이드 인 경상도'는 이용주의 지역 정체성을 소재로 한 코미디 콘텐츠 입니다. 이용주 본인이 부산 사람이라고 주장함에 반해 실제 경상도인과의 대면에서 보이는 어수룩함과 위화감을 코미디로 풀어내는 게 기획의도 였습니다.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경상도 여러 지역의 문물을 경험하는 내용이 추가되며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적인 내용을 포함하게 되었고, 해당 지역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에 대해 깊게 숙고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영양군 편은 지역의 명소가 많음에도 한적한 지역이라는 컨셉을 강조하여 촬영 했고 이에 따라 콘텐츠적인 재미를 가져오기 위해 무리한 표현들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솔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중국 같다‘, ‘특색이 없다’, ’똥 물 이네', ‘할머니 맛’ 등 지적해 주신 모든 언급사항에 대해, 코미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형태로 시청자 분들께 여과 없이 전달되었고 이 부분 변명의 여지 없이 모든 부분에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 드립니다. 먼저, 본 콘텐츠에서 직접적인 언급으로 피해를 겪으신 두 분의 사장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콘텐츠에서 직접 언급하여 문제가 된 제과점과 백반식당에 피식대학의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가 방문하여 사과를 드렸습니다. 제과점 사장님께 점내에서의 무례한 언행들과 배려 없는 맛 평가에 대해 깊게 사죄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장님께서 먼저 동석하여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셨고 사장님께서 본인은 괜찮으시다며 넓은 아량으로 저희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죄송합니다. 백반식당 사장님께도 저희의 무례함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 드리며 이번 일로 인해 저희의 부족함을 인지하게 되었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사장님께서는 우리 모두 실수를 하는 사람이다, 첫 번째는 실수이지만 두 번째는 잘못이 되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질책과 함께 다독여주셨습니다. 두 사장님 모두 지금은 피해가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추후 발생할 피해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피해와 심려를 끼친 영양군민, 영양에서 근무하고 계신 공직자와 한국전력공사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음의 상처를 드렸고 여지없이 죄송합니다. 영양군과 영양군의 특산품에 대해서도 경솔한 발언을 해 불쾌한 감정을 들게 했습니다. 영양군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시는 영양군 주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저희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영양군청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당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추후 어떤 형태로든 저희의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을 찾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세번째로, 저희의 콘텐츠로 불쾌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코미디 채널로서 저희를 바라봐 주시고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불쾌함과 실망감을 전달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희 피식대학은 코미디언입니다. 금번의 일을 계기로 코미디언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피식대학의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피해를 겪으신 영양군 시민분들과 심려를 겪으신 구독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메이드인 경상도 영양군편은 본 사과문 게재와 함께 비공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내 잘못…” ‘지역비하’ 피식대학에 느닷없이 혹평 당한 백반집 사장이 속내를 전했는데 내 억장이 다 무너지는 것 같다 구독자 31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출연진으로부터 느닷없이 혹평을 들어야했던 식당 사장의 심경이 전해졌다. 17일 JTBC ‘사건반장’은 피식대학 멤버인 개그맨 김민수, 이용주, 정재형이 방문했던 경북 영양의 백반집 사장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점심 영업시간이 끝나서 손님을 안 받으려고 했는데 ‘유명 유튜버’라고 하길래 식사를 내줬다”면서 “이후 며느리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해 들었고, 장사가 끝났는데도 밥을 준 내 잘못”이라고 한탄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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