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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Archives - 뉴스벨

#영아 (18 Posts)

  • 갓 태어난 영아 시체 냉동실에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힌 뒤 한 말 베트남 국적 여성이 태어난 영아의 사체를 냉장고 냉동실에 은폐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예정하고, 혼외자를 낳은 뒤 영아를 살해한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남편도 사체유기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 9개월 아기 이불로 눌러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암담한 근황 전해졌다 어린이집 원장이 생후 9개월 아기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살인의 고의와 아동학대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원장은 다른 아동들에게도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다른 아동과의 합의를 고
  • 서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여성, 친자녀를 숨지게 해 20대 여성 A 씨가 영아를 3일간 방치해 사망시킨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 씨는 출산 후 탯줄을 자르지 못하고 방치한 것을 직접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비닐에 싸인 상태로 발견된 영아에게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돌봄 부족이 원인이었
  • 20대 부모와 '모텔 살이'…생후 2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 인천의 한 모텔에서 부모와 살던 생후 2개월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전날(28일) 오후 4시4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의 A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 생후 3일 된 아이 유기한 20대 친모 석방에…검찰, "엄단 필요" 항소 한겨울 강원도 대나무 숲에 생후 3일 된 아이를 유기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여성이 법원의 선처로 석방되자 검찰이 항소했다.인천지검은 25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A(24·여)씨의 1심 판결
  • 생후 이틀 된 아들 암매장한 친모…범행 당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했다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암매장한 친모가 범행 당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30대 A 씨는 전날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린이집 자료 사진 / ChiccoDodiFC-shutterstock.com 그는 2017년 10월 전남 목포시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하고, 이틀 뒤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친정집 근처 야산에 아이를 […]
  • 끔찍한 '영아 유기' 이렇게 막는다…그런데 안 낳고, 안 키울 권리는? [MT리포트]내 아기, 안 키울 권리(下)인간은 유일하게 혼자서 출산할 수 없는 동물이다. 하지만 1년 뒤부턴 출생통보제에 따라 병원에서 아기를 낳으면 산모의 이름이 남는다. 그럼 원치 않은 아이를 낳아야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이름을 안 남기는 보호
  • '대전 영아 사망' 20대 친모에 살인·사체은닉 혐의 적용 경찰이 이른바 '대전 영아 사망' 사건 피의자인 20대 친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7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19년 4월쯤 대전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1개월여 뒤
  • 경찰, '유령 영아' 수사 400건으로 확대…15명 사망 확인 출산 기록은 존재하지만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 수사 대상이 400건으로 확대됐다.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지난 4일 오후 2시 기준 420건을 의뢰받아 400건을 수사 중이다.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남편은 불송치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으로 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전날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한 피의자 A씨를 30일 검찰에 넘겼다.앞서 A씨는 지난 2018년 11월,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살해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 모 아파트 내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이미 남편 B씨와의 사이에 12살 딸, 10살 아들, 8살 딸 등 3명의 자녀가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
  • '냉장고 영아 시신' 남편 무혐의…아내 임신 사실 왜 몰랐나 생후 1일 된 영아 두 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동실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경찰이 친부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친모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고, 영아살해방조 혐의로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검찰 송치…"왜 죽였냐" 물음에 '침묵' 생후 1일 된 영아 둘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동실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친모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했다.이날 오전 9시쯤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영아 살해죄→살인죄로 바뀌나 냉장고에서 영아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이 영아살해죄에서 살인죄로의 죄목 변경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26일 검·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와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함께 회의를 열고 향후 수
  • 수원 아파트 냉장고서 영아시신 2구 발견… 친모 체포(상보) 경기도 수원에 있는 한 아파트의 냉장고에서 영아시신 2구가 발견됐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날 영아살해 혐의로 A씨(여·30대)를 긴급체포 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A씨는 지난 2018년 11
  • '기준치 50배 약물' 13개월 영아 숨지게 한 간호사들…처벌 수준은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13개월 영아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하고도 사건을 은폐한 제주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는 무죄를 받았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유기치사 등 혐의로 구
  • 갓 태어난 아기 수건으로 코와 입 막은 20대 부모…2심도 실형 갓 태어난 영아를 질식시켜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20대 남녀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는 지난 21일 영아살해와 사체은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21·여)씨와 B씨(20)에 대한 항소심
  • 야산 속 검은 봉지에 담긴 영아 시신…사건 발생 5일째 수사 난항 경찰이 광주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영아 시신 유기 사건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쯤 광주 북구의 한 야산 등산로에 영아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숨진 영아는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
  • 해 바뀌었는데 최대 ‘두 살’ 젊어진다 [법으로 보는 세상]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영아수당 월 70만원으로 상향 지급새해가 밝았다. ‘스태그플레이션’ 전망이 나오는 등 경기가 잔뜩 움츠러든 가운데 맞은 새해다. 전기·가스요금은 더 오른다고 한다. 해마다 많은 것이 바뀐다.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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