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시기 화장실에 신생아 유기하고 남자친구랑 영화보러간 20대 여성의 최후상가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후 유기해 살해하고 남자친구와 영화를 본 20대 친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도 징역 20년 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14일 아동 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은 A씨(29)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A씨는 작년 5월 22일 오후 3시58분쯤 광주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출산한 29주 미숙아를 변기에 빠뜨려 숨지게 […] 게시물 요즘같은 시기 화장실에 신생아 유기하고 남자친구랑 영화보러간 20대 여성의 최후이 Turbonews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기 시신 가방에 4년 방치…'백골 영아' 친모 구속영장 기각자신이 낳은 아기의 시신을 캐리어 가방에 넣어 4년간 방치한 30대 친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5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윤지숙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사체유기 등 혐의를 받는 A씨(30)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
"죽어있어 바다에 버렸다"…생후 10일 아들 유기 친모 '구속'생후 10일 된 아들의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30대 친모가 구속됐다.지난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와 시신유기 혐의로 A씨(여·37)를 지난 15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A씨는 2017년쯤 전주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
'쓰레기함 영아시신 유기' 미혼모…"살해 후 냉장고 보관" 자백생후 6일 된 여아 시신을 쓰레기 수거함에 유기한 미혼모가 아이를 살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이날 30대 미혼모 A씨에 대한 혐의를 아동학대치사, 시체유기 혐의에서 살인, 시체유기로 변경해 구속 송
"병원비 받고 아이 넘겨"…경찰, '남양주 영아매매' 부부 신원 파악 중2015년 출산 직후 다른 사람에게 넘겨진 남양주 여아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이 아이를 데려간 것으로 알려진 '부부'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4일 뉴시스·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과정에서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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