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무슨 죄라고"…잇따르는 가족 살해에 "엄벌" 목소리서울·경기·인천 등 범죄 이어져…"생활고가 범행 이유 될 수 없어" 사법부도 엄단 의지…"자녀 대상 비속 범행, 가중 처벌해야" (전국종합=연합뉴스) 단란해야 할 '가정의 달'에 자녀를 살해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가족 살해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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