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전시장 (2 Posts)
-
바바리안 모터스, BMW 금천 전시장 확장 바바리안 모터스가 4일 BMW 금천 전시장을 개소했다. BMW 금천 전시장은 기존에 서울 구로구에 위치했던 BMW 영등포 전시장을 금천구 독산동으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연 전시장이다. 연면적 4264.79㎡ (약 1290평)의 지상 10층, 지하 2층 규모로 이전 BMW 영등포 전시장에 비해 연면적 기준 10배 이상 규모를 늘렸다. 전시 차량 대수 역시 기존의 5대에서 9대로 늘어나 다양한 최신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또한 전시장 2층에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보다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BMW 금천 전시장은 남부순환로와 시흥대로가 만나는 시흥IC 교차로에 위치해 금천·구로·관악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은 물론 광명이나 부천, 시흥, 안양 등 인근 수도권 도시에서도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
-
메르세데스-EQ 전용 전시 공간까지, KCC오토 영등포 전시장 새 모습 [AP신문 = 김상준 기자] KCC오토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영등포 전시장을 리뉴얼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로 영등포 전시장은 총 6층 규모의 대형 전시장으로 확장되었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각 층마다 차량 전시공간과 고객 서비스 공간을 구성하였다.특히, 1층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EQC, EQA, EQS 등의 전기차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2층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