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찌르고 전기톱 훼손…끔찍 범행에도 웃던 '엽기적 그녀'[뉴스속오늘]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2014년 6월 2일. 50대 남성을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전기톱으로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여성 고 모 씨(당시 36·여)가 구속됐다. 당시 이 사건은 일반적인 살인과 달리
'소변 주스병' 탕비실에…"건강상태 보려고" 국회 공무원 '엽기 행각'국회 고위 공무원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해당 공무원은 자신의 소변을 담은 주스 병을 직원들이 보는 곳에 두고 가는 등 성적 수치심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0일 KBS는 국회 입법조사처 고위 공무원 A씨가 최근 성희
강아지에게 허그를 가르쳤는데…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https://gfycat.com/MerryBothFoxte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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