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와 대국민 담화 모습 묘하게 다른 윤 대통령: 틀린 부분 알고 나니 험한 말 나온다국민들 고생시키고 참 한가했던 모양이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미토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달라진 모습을 예리하게 지적(?)하는 누리꾼이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3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일 대국민 담화에 나서 비상계엄 관련 해명을 했다.윤 대통령은 항상 선보였던 2대 8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을 하고 단상에 섰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3일에는 머리카락 뿌리 부분이 희끗희끗했다. 구레나룻에도 흰머리가 일부 자란 상태였다.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낸 4일과 7일에도 모두 같았다.하지만 12일, 장장 30분간의
보라색 고양이의 기막힌 비밀: 보호자 얘기를 듣고 나니 더 이해가 안 된다(동물은 훌륭하다)보라색 고양이는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 16일 KBS '동물은 훌륭하다'에서는 어느 날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보라색 고양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원래 하얀색이었던 고양이.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알 수 없었던 고양이는 동네 사람들의 예쁨을 받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보라색이 되어 나타났다. 고양이가 스스로 염색할리는 없을 터. 누군가가 학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 한 시민은 고양이를 구조했고, 프로그램에도 제보하기에 이르렀다. 고양이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염색은 아주 꼼꼼히도 돼 있었다. 귀 안쪽부터 눈 주변까지.
단발병 보다 더 무서운것출처 : 여성시대 빙뱅돌이흑발병....검은색으로 염색하면 다른색 할때까지1~2 년 기다려야하는데 너무 미침...
2주마다 염색한다는 모태새치 연예인...jpg유재석,에릭어릴때부터 새치였다고함
“난 돼지계의 장원영” 풍자, 미모 가꾸기 위해 염색 전 약까지 복용BJ 출신 방송인 풍자가 미모를 가꾸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채널S ‘위장취업’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인력사무소에 모여 첫 직장에 대한 의논을 나눴다. 미모 관리에 대해 말하는 풍자 / KBS Joy·채널S ‘위장취업’ 풍자는 옻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히며 “옻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염색도 알레르기가 있다.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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