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와알타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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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웹툰 '열무와 알타리' 41세 유영 작가에 대해 갑자기 전해진 소식: 애독자로서 믿기지 않아 세상이 멈춘 것 같다 평범하고도 특별한 아이를 기르던 한 어머니. 웹툰 '열무와 알타리'를 그린 유영 (본명: 이유영, 41세) 작가가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24일 유영 작가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유영 작가가 지난 23일 주무시는 중에 심정지로 하늘나라에 갔다. 그동안 열무와 알타리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신 독자님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이어 "열무와 알타리 율이와 권이는 아빠와 함께 엄마를 지키고 있다"며 "갑자기 너무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전했다.유영 작가는 뇌성마비 장애 아들 '열무'와 열무의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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