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차고 장성우 들고 김연경 때리고’ 설 연휴도 풍성한 스포츠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23년 계묘년을 여는 설 연휴, 스포츠 이벤트가 많다. 민족 고유 스포츠 씨름부터 손흥민(31·토트넘)의 해외 축구, 김연경(35·흥국생명)의 프로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빅매치들이 준비돼 있다. '설날 스포츠의 아이콘' 씨름은 2023
설 연휴 서울 지하철·버스 연장 운행..종합상황실도 24시간 운영선별진료소·임시선별진료소 등 정상운영서울시가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늘리고 지하철·시내버스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코로나19(COVID-19) 확산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진료기관도 중단 없이 운영한다. 시는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마스크 곧 벗는다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확진자 7일 격리 외 대부분의 방역 조치가 해제된 만큼 많은 사람이 가족과 친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올 설 연휴도 '거리두기' 없다…당국, 방역대책은이번 설 연휴에 고향 방문, 여행 등으로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당국에선 강화된 방역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 입원치료 등 의료 대응체계도 중단없이 운영한다. 다만 작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이번 설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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