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내일 가장 붐빈다...21일 이용객 13만명 몰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에 나설 전망이다. 연휴기간 인천국제공항 역시 매우 붐빌 전망이다. 입·출국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는 21일로 예상됐다.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24일까지 5일간 인천
김호중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설연휴 TV서 본다 [공식][TV리포트=성민주 기자] 가수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가 설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20일 김호중 측은 김호중의 클래식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고 알렸다. 김호중은 설 연휴 아름다운 아리아와 고퀄리티 사운드로 시청자들을 반길 예정이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성악가 겸 트로트 가수인 김호중이 이탈리아에서 기록한 음악 여정을 그렸다. 영화에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
'재벌집' 정주행, 범죄도시 1·2…설연휴 TV 편성 소리없는 전쟁계묘년 설 연휴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새해 첫 명절을 맞아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방송국들의 연휴 기간 '시청률 전쟁'도 뜨겁다.20일 각 방송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중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 시리즈가 설 연휴 기간 편성표에 자리했다.SBS는 코
이재명 '설 연휴' 전날 "尹정부, 특권층 위한 영업사원 안돼"[the30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20일 정부를 향해 "특권층을 위한 영업사원이 아닌 국민을 위한 공복이 되길 권유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특징이 점차 명확화해진다. 그야말로 특권
"설 연휴, 아파도 걱정 마세요" 서울시, 병원·약국 4000여곳 운영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21~24일) 시민들을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4000여곳을 지정·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병·의원 1682곳과 약국 3034곳이 문을 연다.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더그래픽]고열량 설 음식, 이렇게 먹으면 저칼로리!민족의 명절 설연휴.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자리인 만큼 즐겁게 먹다 보면 평소보다 과식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명절 음식 영양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떡갈비가 762kcal로 고열량 명절 음식 1위에 올랐다. 이어서 떡국, 소갈비찜, 소고기산적, 꼬치전
2023 설 특선 영화 '설 연휴' 영화 편성표 총정리2023 설 연휴를 맞아 각 방송사에서 인기 영화를 방영할 예정이다.방송사들에서 내놓은 2023 설 특선 영화 라인업을 모두서치에서 정리해 보았다. 2023년 1월 20일 방영되는 특선 영화 편성표OCN - 암살 20시 50분 / 밀정 18시OCN 무비2 - 살인자의
‘손흥민 차고 장성우 들고 김연경 때리고’ 설 연휴도 풍성한 스포츠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23년 계묘년을 여는 설 연휴, 스포츠 이벤트가 많다. 민족 고유 스포츠 씨름부터 손흥민(31·토트넘)의 해외 축구, 김연경(35·흥국생명)의 프로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빅매치들이 준비돼 있다. '설날 스포츠의 아이콘' 씨름은 2023
설 연휴 서울 지하철·버스 연장 운행..종합상황실도 24시간 운영선별진료소·임시선별진료소 등 정상운영서울시가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늘리고 지하철·시내버스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코로나19(COVID-19) 확산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진료기관도 중단 없이 운영한다. 시는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마스크 곧 벗는다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확진자 7일 격리 외 대부분의 방역 조치가 해제된 만큼 많은 사람이 가족과 친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올 설 연휴도 '거리두기' 없다…당국, 방역대책은이번 설 연휴에 고향 방문, 여행 등으로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당국에선 강화된 방역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 입원치료 등 의료 대응체계도 중단없이 운영한다. 다만 작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이번 설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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