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잘못에 사과할 줄 모르는 민형배·우상호, 이게 그들의 민낯"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최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왜곡·조롱하고 욕설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민형배·우상호 의원을 향해 "잘못을 인정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이게 당신들의 민낯"이라고 일갈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한동훈 연탄봉사 마을주민들 “위원장 온 줄도 몰랐다. 없이 사는 사람도 인격이 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연탄봉사를 하러 방문한 백사마을 주민들은 불쾌함을 표했다. 주민들은 정치인들이 선거나 명절 전에만 방문하며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백사마을은 재개발 이야기가 나오고 주민들의 요구가 무시되고 있다고 주
'선한 영향력' 한지민·조인성부터 이정재·임영웅까지... ★들의 기부행렬2023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이 봉사와 기부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지민은 UN국제 구호단체 JTS에 5000만 원을 기탁하고, 조인성은 탄자니아 학교에 상금을 기부했습니다. 이정재와 임영웅은 각각 한국영화인
이재명, “국민 고통, 피눈물 공감 못하면 패륜”...정진석, 연탄 봉사활동 참여【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첫 현장조사가 실시된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 특조위원들의 국조 복귀를 “마땅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구룡마을 연탄 봉사활동에 나섰다.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평가하며 국민의힘 인사들의 이태원 참사 관련 2차 가해성 발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이 대표는 “국정조사를 방해하다시피 한 것, 희생자와 유족에게 당 내 인사들이 한 가혹하고 용인할 수 없는 망언과 2차 가해에 대해 사과하고 문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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