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은 5만원, 대리는 3만원"…대표 생일에 돈 걷은 회사부천의 한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대표 생일이라는 이유로 직원들의 연차 휴가를 금지하고 있다는 내용이 게시물이 올라왔다. 심지어 부사장 이하 전 직원들에게 돈을 걷어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어떤 중소회사 대표 생일이라고 직원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국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이국적인 향, 태국 맛집 BEST5
알싸한 매운 맛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마라탕 맛집 BEST5
메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진한 맛을 내는 만두전골 맛집 BEST5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향미, 송이버섯 맛집 BEST5
[50th 서울독립영화제] 김영우 프로그래머 추천작 5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추천 뉴스
1
에잇턴, '틱톡 어워즈' 뉴라이징 스타상…“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
연예
2
'스쿨' 글로벌 아티스트 미션 탈락자 7인 연습생은?
연예
3
‘나솔사계’ 10기 정숙, 미스터 배 이상형에 “뭘 인정해요?”
연예
4
"아쉬운 마음밖에 없다"…'2루타 쾅→솔로포 펑' 장타 두 방에도 웃지 못한 박동원, 포기는 없다 "끝까지 최선" [MD타이베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