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특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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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부회장, 특혜 논란 속 브루노 마스와 한컷...누리꾼 비판↑ [TV리포트=정현태 기자] 브루노 마스 콘서트와 관련해 연예인 특혜 논란이 인 가운데, 공연 주최사 현대카드의 부회장이 브루노 마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정태영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루노 마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정 부회장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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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브루노마스 공연 연예인 특혜 논란에 “티켓 직접 샀습니다” 브루노 마스 공연 후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갓세븐 영재가 직접 이를 해명했다. 영재는 19일 자신의 SNS에 “(공연) 너무 알찼다. (표) 잃어버릴까봐 꽉 쥐고 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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