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덤 "이름 바뀌니 다시 데뷔한 기분, 새 마음가짐 생겼다" [화보]더킹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더킹덤이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더킹덤(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 훤, 자한)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멤버들은 더욱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킹덤은 지난달 새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IZE)'를 발매, 타이틀곡 '플립 댓 코인(Flip that Coin)'으로 활동하며 챕터2 세계관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새로운 챕터의 시작과 함께 그룹명까지 킹덤에서 더킹덤으로 바꾸는 등 확 달라진 모습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더킹덤은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바뀐 그룹명에 아직 적응 중"이라는 그들은 "이름을 바꾸니 새로운 마음가짐도 생기고, 다시 데뷔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가끔 '킹덤'이라고 인사하려다 놀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번 앨범에서의 가장 큰 변화에 대해 '무대 의상의 변화'를 꼽은 더킹덤은 "왕 의상을 안 입으니까 대기실 풍경에 녹아들더라. 무엇보다 우릴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팬들도 정말 좋아하고 주변 지인들까지 멋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킹덤은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연말 가요 시상식 참석을 꼽았다. 멤버들은 "데뷔 3년 차임에도 아직 연말 가요 시상식에 못 나가 봤다. 올해는 꼭 시상식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앳스타일]
[日요일日문화]한국 아이돌 대거 참전…日 연말 가요축제 '홍백가합전'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12월 31일과 1월 1일, 어떻게 맞이하시나요? 저는 보통 친구들과 한 해의 마지막 날 올해 가장 즐거웠던 일, 가장 힘들었던 일 등을 정리하고 이야기를 나눈 뒤, 연말 각종 방송사에서 해주는 가요 프로그램을
미숙한 진행 SBS·국내팬 역차별 KBS…몸살 앓는 연말 가요행사무료로 열리는 지상파 공연, 역량 제자리…"적자 면하는 게 목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오명언 기자 = 지상파 방송사들의 연말 가요 행사가 미숙한 무대 연출과 위조 티켓, 해외에서의 진행 등으로 잇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 K팝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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