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시고니 위버, '아바타2'서 14세 딸 연기…대체 어떻게?할리우드 배우 시고니 위버(73)가 14세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는 영화 '아바타:물의 길'의 주역 시고니 위버,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스티븐 랭이 출연했다. 2009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비족이 13년 만
눈이 맑은 괴짜, 정해인.. '커넥트'로 넓힌 스펙트럼배우 정해인을 마주하자면, 어디선가 따스함이 차오른다. 특유의 선한 눈동자 때문인지, 아니면 그가 연기했던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의 서준희나 MBC '봄밤'(2019)의 유지호가 떠올라...
진지희 "'하이킥' 때 처음 사람 때려봤다…악플 받고 살살 연기"배우 진지희(23)가 과거 출연했던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진지희는 자신의 대표작인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2009)에 출연했을 때를 떠올렸다.그는 당시 인기에 대해 "'빵꾸똥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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