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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Archives - 뉴스벨

#역사 (46 Posts)

  •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 상징 쑹빈빈 사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문화대혁명(1966~76년) 당시 교사 구타 등의 폭력을 주도해온 중국 홍위병의 상징인 쑹빈빈(宋彬彬)이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77세.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8일 홍콩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쑹은 문화대혁명 초창기인 1966년 8월 18일 톈안먼(天安門) 성루에 올라가 마오쩌둥(毛澤東) 당시 주석의 팔에 직접 홍위병을 상징하는 붉은 완장을 채워준 인물로 유명하다. 당시 마오 주석은 쑹에게 이름이 '논어'에 실린 겉과 속이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인 "문질빈빈(文質彬彬)의 빈인가?"라고 물었다. 쑹이 "그렇다"고 말하자 마오는 "무력이 필요하지 않나(要武)?"라고 다시 물었다. 그녀는 이때부터 '야오우(要武)'로 이름을 바꿨다. 이어 고등학생의 교사 구타와 자식의 부모 고발 등의 전국적인 무장투쟁을 선동하면서 잔인한 폭력 시위를 적극 주도했다. 소문에 따르면 당시..
  • 대한민국의 국보 of 국보라는 물건 ㄷㄷㄷ 대한민국의 국보 of 국보라는 물건 ㄷㄷㄷ
  • 의외로 석굴암에 조각되어 있는 인물 금강력사..!!
  • 역사적으로 여러 나라들서 금지하고 끔찍하게 탄압했던 음료 오스만제국 해당 음료를 마실경우 처음 적발시 구타, 두번째 적발시 가죽가방에 꿰메서 보스포러스 해협에 던진다. 교황청 이 음료는 "사탄의 양조주" 다. 스웨덴 제국 해당 음료를 마실경우 처음 적발시 벌금, 두번째 적발시 공개태형, 세번째 적발시 사형 영국 해당 음료를 판매하는 가계를 전부 폐쇄한다. 신성로마제국 해당 음료를 마시는 자들은 전부 감옥에 투옥한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나라들에서 금지하고 끔찍하게 탄압한 음료는 바로.... 커피 커피가 탄압 받은 이유는 참으로 다양했는데 오스만제국에 속해있던 이집트왕국 술탄 카이르베이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게 너무 위험해보인다." 라며 금지했고 신성로마 제국의 프리드리히 2세는 "비싼 커피 그만 쳐마시고 '국산 맥주'좀 마셔라!" 라며 금지했고 스웨덴 제국의 구스타프 3세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커피만 쳐마시고 일을 안한다." 며 금지했고. 영국의 찰스2세는 "사람들이 커피 마시러 모이면 항상 내 욕을 한다." 라며 커피를 금지시켰다가 욕을 더 많이 처먹고 마지 못해 결국 명령을 철회했다.
  • 금관을 아무나 쓸 수 없었던 이유 금관을 아무나 쓸 수 없었던 이유
  • 의외로 고증된 장면이라는 영화 장면 군용통신기가 없는 상황에서 국방부와 연락을 위해 국제전화를 연결하지만 상담사가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장면 실제로 미군이 그레나다를 침공했을때 총리관저를 공격한 미군들이 헬기에 통신장비를 두고내려서 본부와 연락이 끊켰다가 관저에 살아있는 전화를 찾아서 국제전화로 미국본토로 직접연락했는데 상담원이 신용카드를 요구했다고함
  • 추억의 서울 번화가 순위 어떤가요. 좀 예전거 같은 느낌이
  • 햄버거 100년의 역사 햄버거 100년의 역사
  • 김건호 삼육대 명예박물관장, 대학에 국가유산 4점 기증…"감정가, 4000만"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김건호 삼육대 박물관 명예관장이 대학 박물관에 국가유산 4점을 기증했다. 삼육대는 최근 김 명예관장이 대학 박물관에 기증한 국가유산은 △19세기 청화백자진사포도문호 1점 △12세기 흑백상감청자국화문잔 및 잔대 2점 △18세기 청화백자용문호 1점 등 총 4점으로 총 감정가는 약 4000만원에 이른다고 10일 밝혔다. 삼육대는 "김 명예관장은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소장품을 삼육대에 기증하며 대학 박물관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1999년 중국 한나라 시대(기원전 3세기) 금석문원형동기, 춘추전국 시대(기원전 3~5세기) 금석문청동호 등 중국과 한국의 고유물 2500여 점을 대학에 기증했다"며 "이 기증을 토대로 2000년 7월 삼육대 박물관이 문을 열게 됐다. 현재 박물관 2층에는 김 명예관장의 기증품으로 꾸려진 '다송기증유물실'이 마련돼 상설 전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어 "김 명예관장은 이후에도 청동유물, 목공구 등 총 3천여 점의 국가..
  • 역사가 가르쳐주는 백업의 중요성 역사가 가르쳐주는 백업의 중요성
  •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 순위를 알아보자... 7위 물뱀 ll - 구스타프 클림트 2415억 익명의 아시아 부자가 가지고 있음 누군진 모름 카타르의 공주라고 추정 중 6위 넘버17A - 잭슨 폴록 2683억 미국의 영화 프로듀서 데이비드 게펜 재단에서 소장 중 5위 언제 결혼해? - 폴 고갱 2816억 카타르 공주가 소장 중 4위 카드 플레이어 - 폴 세잔 3354억 카타르 왕실에서 소장 중 3위 교환 - 윌렘 드 쿠닝 4025억 데이비드 게펜 재단에서 소장 중 2위 살바토르 문디 - 레오나르도 다 빈치 6037억 사우디 왕세자가 소장 중 허나 진품 논란있음 만약 가품일시 6000억 날린거임 1위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프랑스 정부 왈 : 모나리자는 2조 ~ 40조 사이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소장
  • "대한민국 1945년 광복 인정하느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답변은 단 한마디였고, 형용할 수 없는 분노가 차오른다 친일·뉴라이트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대한민국 1945년 광복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 관장은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1945년도에 광복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지, 관장 자격으로 이야기해달라’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관장 자격으로 코멘트할 내용이 없다”고 했다. 유 의원이 재차 ‘예스·노로 답해달라’고 했지만 “관장 자격으로 지금 얘기를 하라면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버텼다. ‘예스도 아니고 노도 아니라는 것이냐’고 다시 묻자, 김 관장은 “
  • 잘생겼었다는 한국사 공식 미남들 효명세자 세자는 이마가 볼록 나온 귀상에다 용의 눈동자를 하고 있어 그 전체적인 모습이 아주 빼어나고 아름다웠다 - 순조실록 조광조 어느 날 세수하다가 물에 비친 자신의 외모를 보며 '이게 어찌 남자의 얼굴이란 말인가, 너무 수려하게 생겨 좌절하였다 ' - 어우야담 헌종 외모가 잘생겼고 명량하며 큰 목소리가 마치 금석에서 나오는 것 같다 - 헌종실록 문종 사신이 세자 대우하기를 " 이 나라는 산수가 빼어나더나니 이런 아름다운 인물이 나는군요 " 하였다 - 세종실록 얼굴이 아름답고 수염이 매우 길어 그 모습이 범상하지 않았다 - 연려실기술 김춘추 김춘추는 용모가 아름답고 담소를 잘하였다 - 일본서기 왕은 용모가 영특하고 늠름하여 어려서부터 세상을 다스릴 뜻이 있었다 - 삼국사기 당나라 황제가 그의 풍채를 보고 칭찬하였다 - 삼국유사 홍국영 저 잘생긴 얼굴로 내 아들(정조)을 홀린 것이 분명하다 - 혜경궁 홍씨 한중록 이항복 풍채가 엄중하고 도량이 활달했으며, 널찍한 이마와 우뚝한 코에 뺨은 두툼하고 살결은 희었으며, 긴 수염은 이리저리 휘날렸다 - 신흠 류성룡 금옥처럼 아름다운 선비 - 선조실록 연산군 연산의 얼굴을 쳐다보니 낯빛은 희고 수염은 적으며, 백옥같은 피부에 키가 크고 눈에는 붉은 기운이 있었다 - 죽창한화 정약용 정약전의 준결한 풍채가 정약용의 아름다운 자태보다 낫다 - 정조실록 짤의 정해인은 정약용의 6대손이다 정조 세손은 타고난 용모가 매우 탁월하니 이는 국가의 무궁한 복 - 영조실록 무령왕 눈매가 그림 같이 아름답고, 인자하고 너그러워 민심이 따랐다 - 삼국사기 문무왕 아버지 김춘추를 닮아 유난히 외모가 뛰아나고 머리가 총명하여 지략이 많은 사람이었다 - 삼국사기
  • 교육위 野 위원들 "새 역사교과서 '뉴라이트'…이승만 미화"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최근 국가 검정을 통과한 한국학력평가원의 한국사 교과서를 "우려했던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라고 비판했다. 새 교육과정(2022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으로 내년 3월부터 교육 현장에서 사용될 해당 교과서가 "학생들을 우경화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교육위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문정복(경기 시흥갑)·김문수(전남 수천광양곡성구례갑)·정을호 (비례) 의원과 조국혁신당 강경숙(비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라이트 교과서 검정 과정에 대한 조사와 검정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다. 김준혁 의원 등은 "교묘하고 치밀하게 학생들을 우경화하려는 교과서"라며 "이승만을 미화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행간에 담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다른 한국사 교과서에서 '장기독재'로 표현한 이승만 집권기를 '뉴라이트' 교과서에서만 '장기집권'으로 기술한다"며 "4·19 혁명이 일어날 정도로 국민..
  • 관동대지진 101주년, 조선인 학살 희생자 추도…고이케, 추도문 거부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일본 관동(간토)대지진 101주년을 맞아 조선인 학살 희생자 추도식이 1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 요코아미초공원에서 진행됐다. 추도식 실행위원회의 미야가와 야스히코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지금 과거의 비참한 역사에서 도망치지 않고 확실히 응시하려 한다"며 "이번 추도식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 비참한 과거를 망각하지 않으려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오야마 고센 스님이 희생자의 넋을 위무했고 한국인인 김순자 무용가가 진혼무로 혼을 위로했다. 실행위는 희생자 추도문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올해 포함 8년째 거부해온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를 비판했다. 고이케 지사는 취임한 해인 2016년에만 추도문을 보냈다. 미야가와 위원장은 앞서 역대 도쿄도지사들이 추도문을 보냈다며 고이케 지사의 처사를 지적했다. 같은 날 도쿄 신주쿠구 요쓰야 소재 한국문화원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도쿄본부 주최로 관동대지진 한국인 순난자 추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일본 정계 인사 200..
  • 교과서 검정 마무리...역사·한국사 일부 ‘이승만 정부’에 상반된 평가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오는 2025년부터 학생들이 공부할 새 교과서 검정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한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를 표현하는 방식을 두고 학계의 시각차가 있을 것으로 예견됐다.교육부는 30일 새 교육과정(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초·중·고등학교 검정교과서 심사 결과를 관보에 게재했다. 검정 심사를 통과한 교과서와 지도서는 총 681종으로, 그 중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역사 논쟁’의 단초가 돼 왔던 역사·한국사 교과서는 총 32종이었다.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
  • 이문동 삼천리 연탄공장 56년만에 '역사속으로' 아시아투데이 한평수 기자 = 연탄이 주요 연료이던 시절 서울 시민의 따뜻한 안방을 책임졌던 삼천리 연탄의 마지막 '이문동 공장'이 56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968년 설립된 삼천리 연탄공장은 성수기에는 하루 약 30만장의 연탄을 생산해 서울 전역으로 공급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장이었다. 그러나 연탄 소비량이 급감하면서 연탄공장들은 점차 문을 닫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면서 공장 소음과 먼지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공장 이전을 요구해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활용을 위해 29일 부터 공장 철거를 시작했다.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이 추진되면서 기지 동쪽에 위치한 연탄공장 이전 논의가 빨라졌다. 지난 5월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의 매매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면서 부지 매매가 본격화됐다. 이어 7월 동대문구는 ㈜삼천리이앤이와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7일 삼천리 연탄공장을 방문해 철거..
  • 제대로 된 장관이 되려면 김문수처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공격의 진지를 주로 과거의 시점에 구축하고 있다. 논쟁의 욕구가 생기면 잽싸게 과거 속으로 뛰어들어 거기서 애족(이번엔 애국)의 기관총을 난사한다. 화약의 재료는 우리 국민의 반일감정이다. 그걸 가득 채운 탄환을 난사하면 상대의 정치·사회적 생명은 끝난다.‘국적(國籍)’으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매도해대던 민주당 의원들이 다시 국회 환경노동위 인사청문회(26일)에서 이 논란에 불을 붙였다. 제대로 걸렸다는 표정으로!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2018년 인천의 한 교회에서 ‘1919…
  • 골프장경영협회, 한국 골프장 역사 담은 50주년 기념 서적 발간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골프장총람’과 ‘한국골프장경영협회 50년사’를 발간했다.기념 책자는 총 2권 1세트, 총 600면으로 제작되었다. 첫째 권 ‘한국골프장총람-아름다운 도전의 이야기들’은 한국 골프장(한국골프장경영협회 가입 코스)들을 망라했다.이 책은 210여 곳 넘는 골프장들 하나하나에 대한 콘텐츠를 글과 도표, 사진을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수록했다. ‘명문’, ‘최고’, ‘명품’ 등의 상대적 비교 개념 어휘를 쓰지 않으면서, 사실의 체계적 기록에 중점을 두었다. 인문적 사항은 문장으로 기록하고 세부 구…
  • 소설가 황석영이 뉴라이트의 '식민지 근대화' 주장을 딱 한 마디로 명쾌하게 정리했고 손석희 말대로 머릿속에 쾅 박힌다 '도둑놈의 사다리'소설가 황석영(82)이 뉴라이트가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 명쾌한 해석을 남겼다. 황석영은 지난 24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우리집(한반도)에 도둑놈(일제)이 왔다. 담에다 사다리(철도)를 걸쳐 가지고 들어와서 훔쳐갔다. 그리고 가면서 사다리를 두고 간 것"이라며 "그게 식민지 근대"라고 설명했다. 그의 작품 가운데 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상 최종 후보 작품인 '철도원 삼대'는 일제강점기 철도 건설을 소설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는 "철도를 왜놈들이 그냥 놔준 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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