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a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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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태워 줄게..." 대낮에 버스 기다리던 10대 여학생에게 택시 태워준다며 성추행... 결국.. 지난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이승운)는 청소년성보호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추가로 A씨에게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버스 기다리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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