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머리에 교복 치마까지…女학교 화장실 간 페루男페루의 한 40대 남성이 교복을 입고 여학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24일(현지시간) '엘 티엠포 라티노' 등 외신에 따르면 페루 경찰은 지난 20일 우안카요의 한 여학교에서 여장을 한 채 잠입한 42세 남성 솔리스 칼레로라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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