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당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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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 수 밖에 없다! '뉴페이스'들의 질풍, 알찬 LPBA 16강 라인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LPBA 승수 TOP3으로 꼽히는 임정숙(크라운해태),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 김가영(하나카드)이 이번에는 모두 빠졌다.2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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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60%는 ‘수익 빵원’… 국내 여자프로당구 선수들이 받는 상금 수준, 참담합니다 ‘당구 여제’ 김가영이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가진 김예은을 꺾고 여자프로당구(LPBA) 최초 개인통산 5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LPBA 최초 통산 누적상금 2억 원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여전히 상금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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