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1위→2위로 한 계단 내려와...넬리 코다에 추월(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고진영(28)이 넬리 코다(미국)에 선두를 다시 내줬다. 31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 주 1위를 유지했던 고진영은 랭킹포인트 7.54점을 기록하며 한 계단 내려섰다. 1위에는 7.75 포인트를 쌓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163주째 유지'고진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기간을 163주로 늘렸다. 고진영은 25일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던 고진영은
여자골프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4일 개막…한국 2연패 도전2018년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 달러)이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
생애 첫 우승 이예원, 여자골프 세계랭킹 39위이예원의 우승 세리머니.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2년 차에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이예원이 세계랭킹도 훌쩍 뛰었다. 이예원은 1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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