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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Archives - 뉴스벨

#여야 (25 Posts)

  • “무엇보다 시급하다”…최 권한대행 우려에 국힘 반응 이렇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연금 개혁"이라고 강조하며 국회에 하루속히 합의안을 도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지금처럼 운영된다면 2041년에 적자로 전환된다"라고 우려했다.
  • 초등학생 피살 사건에 등장한 하늘이법…“보호가 아닌 교사 치료가 먼저라고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이 교사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여야는 12일 고인에 대한 추모를 이어가며 ‘하늘이법’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 양은 10일 교내에서 우울증 을 앓고 있는 여교사에게 흉기에 찔려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다.
  • "영업방해다" 고함 난무...귀성길 인사 나선 여야, 시민들 반응 첨예하게 갈렸다 설 연휴를 맞아 여야 지도부가 시민들을 배웅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서울역에서 긍정적인 인사를 전했으나 반발과 비판도 이어졌다. 민주당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덕담을 나눴다.
  • 내일 ‘쌍특검법’ 재표결…與 “부결 유지” vs 野 “부결 시 재발의”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국회가 쌍특검법(내란 일반특검·김건희 특검법)을 포함한 한덕수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8개 법안을 오는 8일 본회의에서 일괄 재표결하기로 합의했다.이번 재의결의 결과는 국정 운영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여당의 이탈표 여부와 범야권의 전략이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재의결이 부결되더라도 민주당은 법안을 재발의하겠다는 방침이다.‘8개 법안 재의결’ 본회의 합의…재표결로 재점화되는 정국여야가 오는 8일 본회의에서 쌍특검법을 비롯해 농업민생 4법, 국회법
  • 대대행 최상목까지… '줄탄핵' 경고한 野, '민심역풍' 노리는 與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입법 내란' 세력으로 규정하며 맞불 공세를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이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표결로 정부 붕괴를 일으켰다는 비판 여론을 등에 업고 반격에 나선 것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생각과 다르면 모조리 처단하겠다는 공포 정치를 시작하는 거냐"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오래된 헌법적 관습인 여야 합의를 요청한 것이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민주당은 '내란이 지속 중'이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국민들에게 주입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도 "민주당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은 의결 정족수도 충족하지 못한 졸속 탄핵으로 원천 무효"라며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은 원천 무효이며, 민주당의 정부 붕괴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여당이 여전히 윤 대통령을 비호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의원 10여 명 등을 내란 선전·선동죄 혐의로..
  • 포스트 탄핵, 국정 '샅바싸움'…이재명 "국회 제1당" vs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당"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포스트 탄핵' 국면이 본격화된 가운데,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여야 '샅바싸움'이 시작됐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의 '국회 제1당 지위'를 강조하며 국정안정협의체를 제안하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당 지위'를 부각하며 선을 그었다.이재명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국정 정상화를 위한 초당적 협력체, 국회와 정부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그는 "어느 때보다 정부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
  • 정치생명 갈림길 선 조국, 민주당·국민의힘도 예의주시…이유는 연말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대권 잠룡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임박한 상고심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 탄핵 정국 속 이르면 내년 상반기 '조기 대선'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조국 대표의 대법원 선고 결과가 여야의 향후 정국 재편 시나리오의 분수령이 될 수 있어서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오는 12일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2019년 12월 기소된 지 5년 만으로, 앞서 1·2심에서 모두 징역 2년…
  • 일주일 남은 정기국회…與野 , 내년 예산안 두고 치킨게임 멈출 수 있을까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합의 시한으로 제안한 오는 10일까지, 감액예산안 철회·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여당과 민생 회생을 위한 증액예산안을 요구하는 야당간 치킨게임이 멈춰질 지 주목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합의 시한으로 제안한 오는 10일까지, 감액예산안 철회·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여당과 민생 회생을 위한 증액예산안을 요구하는 야당간 치킨게임이 멈춰질 지 주목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 野 '감액 예산안', 결국 상정 불발… 우원식 “10일까지 처리해야” 야당이 단독으로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던 이른바 '감액 예산안'을 우원식 국회의장이 고심 끝에 상정하지 않았다. 우 의장이 예산안 처리 새 시한으로 정기 국회 종료일인 오는 10일을 제시하면서 여야는 다시 한번 증액·삭감을 두고 줄다리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우 의장이 야당이 단독으로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던 이른바 '감액 예산안'을 우원식 국회의장이 고심 끝에 상정하지 않았다. 우 의장이 예산안 처리 새 시한으로 정기 국회 종료일인 오는 10일을 제시하면서 여야는 다시 한번 증액·삭감을 두고 줄다리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우 의장이
  • 22대 국회 시작 6개월 만에… 여야, 나란히 AI 특위 출범 여야가 당내에 각각 AI 특위를 설치해 출범한다. 22대 국회 임기 시작 약 6개월 만이다. 이들은 글로벌 AI 3강을 목표로 정책·예산·법안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치열해진 AI 분야 글로벌 경쟁 속에서 정치권이 관련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여야가 당내에 각각 AI 특위를 설치해 출범한다. 22대 국회 임기 시작 약 6개월 만이다. 이들은 글로벌 AI 3강을 목표로 정책·예산·법안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치열해진 AI 분야 글로벌 경쟁 속에서 정치권이 관련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 '금투세 폐지', 이번달 처리 될까…'김건희 특검·이재명 1심' 막판 변수 여야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의견을 모았지만 이번 달 본회의에서 처리될 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국민의힘은 이달 중 서둘러 매듭짓는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 등 조건부 압박과 함께 김건희 여사 특검·이재명 1심 선고 등으로 정쟁이 격화될 경우 합 여야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의견을 모았지만 이번 달 본회의에서 처리될 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국민의힘은 이달 중 서둘러 매듭짓는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 등 조건부 압박과 함께 김건희 여사 특검·이재명 1심 선고 등으로 정쟁이 격화될 경우 합
  • 여야, '명태균 게이트' 두고 강대강 대치…“더불어방탄당” vs “11월은 특검달” '명태균 게이트'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말동안 이뤄진 야당의 장외집회를 두고 '더불어 방탄당'이라고 공세를 펼쳤고, 민주당은 이번 달 김건희 여사 특검겁을 반드시 통과하겠다고 압박했다. 3일 오전 양당 원내대표는 각각 현안 간담회를 열 '명태균 게이트'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말동안 이뤄진 야당의 장외집회를 두고 '더불어 방탄당'이라고 공세를 펼쳤고, 민주당은 이번 달 김건희 여사 특검겁을 반드시 통과하겠다고 압박했다. 3일 오전 양당 원내대표는 각각 현안 간담회를 열
  • 이재명 재보선 지원, 아무말 대잔치?… "교민들 '한국사람 아니요' 하고 싶을 것" 10·16 재보궐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러 발언을 둘러싼 논란들이 가중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사로 해석됐던 이 대표의 "끌어내려야" 발언을 두고 여야가 맞붙는 한편, 해외에 나가있는 교민들을 향해선 "'너 한국 사람이지?' 이러면 '아니요'(라고) 하고 싶다고 한다"는 발언을 하는 등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이 이 대표의 입을 통해 선거판에 등장하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전날부터 부산 금정·전남 영광을 1박 2일 일정으로 찾아 정권심판론을 강조했다.특히 영광군수 재선이 이…
  • 대놓고 사기 친 野, 눈뜨고 코 베인 與…'최악' 치달은 국회 [정국 기상대] 여야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거세게 충돌했다. 양측이 '사전 합의'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 선출 표결 결과 선(先) 투표한 야당 추천 인사는 통과된 반면, 후(後) 투표한 여당 추천 인사는 부결되면서다. 그야말로 눈뜨고 코 베인 국민의힘은 본회의장에서 "사기꾼"이라고 거세게 성토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자율투표"라며 반발했다.야당이 밀어붙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25만원 살포법' '노란봉투법' '방송 4법' 등 여야 정쟁 법안들의 재표결도 최종 부결됐다. 야당은 자신들이 요구하던 법안이 폐기되자 본회의장에…
  • "연휴 끝, 격랑 시작"…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앞에 선 국민의힘의 전략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밀어붙이는 김건희 여사와 채상병 특검법에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여야 간 합의가 되지 않은 본회의 일정 자체를 보이콧하는 전략부터 실제 법안이 상정되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으로 맞서자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거대 야당에 맞서기에는 어딘가 모자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서다.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이 19일 본회의를 강행해 '김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일방 예고한 것에 대해 "우리 당은 내일 본회의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
  • 고성이 오고가는 여야 '아수라장' 국회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본 방청객의 정체: 부끄러워서 얼굴을 차마 들 수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연설 내용에 반발한 야당 의원들의 고성과 여당 의원들의 맞고함이 뒤엉켜 국회 본회의장에 소란이 일었다.추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다수당에 의한 입법 독재가 민주주의 위기를 불러온다”며 최근의 입법 교착을 거대야당 탓으로 돌렸다. 추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탄핵소추권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아 마구잡이로 내던지고 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은) 오로지 방송 장악을 위한 정략적 목적의 탄핵 남발”이라고 말하자 간헐적으로 터져 나오던 야당 의
  • 여야 3당, 오늘부터 '1박2일' 워크숍…정기국회·10월 재보선 전열 정비 여야가 29일부터 1박 2일간 정기국회 대응과 10월 재보궐선거 전략 마련을 위한 연찬회와 워크숍을 각각 갖는다.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원내 3당 의원들이 각지에 총집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에서, 혁신당은 민주당의 텃밭이자 쟁탈 지역으로 천명한 전남 영광·곡성에 모여 전의를 다진다.동시에 3당의 연찬회·워크숍은 각각 새 지도부가 닻을 올리고 난 후 처음으로 마련되는 자리로, 내부결속과 단결을 강조하는 역할도 할 전망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
  • 쪼개진 광복절, 갈라진 여야… 與 “소모적 정쟁” 野 “역사 쿠데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둘러싼 논란으로 광복절 기념식이 두 군데로 나눠 개최된 가운데 여야가 이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정부 주최 행사에 불참하고 일부 독립운동단체의 별도 행사 참석 결정을 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 관장 임명 취소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둘러싼 논란으로 광복절 기념식이 두 군데로 나눠 개최된 가운데 여야가 이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정부 주최 행사에 불참하고 일부 독립운동단체의 별도 행사 참석 결정을 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 관장 임명 취소
  • 여야 ‘총선 D-1’ 판세 분석은...‘엄살·읍소’ 전략 유지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날에는 대개 역전과 수성을 자신하는 후보들의 공언이 나오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여야 모두 엄살과 읍소 전략을 펼치고 있다.양당이 경쟁적으로 자신들의 예상 의석수를 낮추거나 불리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점은 지지층 결집을 위한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식물 정권 최후 방어선인 ‘탄핵과 개헌’ 저지선을 언급하며 엄살 읍소 작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격전지가 늘어나면서 당초 예상한 총선 판세보다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엄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내년 총선, 정권심판론 vs 이재명 심판론 구도로 【투데이신문 한정욱 기자】 내년 정치권의 가장 큰 이벤트는 총선이다. 국회의원 총선거는 여야는 물론 정권의 운명과도 맞물린다. 만약 내년에도 여소야대 정국이 펼쳐진다면 윤석열 정부는 힘든 시간을 계속 보내야 하겠지만 여대야소가 된다면 정권은 안정이 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막힘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여당은 이재명 심판론을, 야당은 정권심판론을 내세워 프레임 구도를 펼치고 있다.여야 신경전내년 총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으면서 여야의 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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