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선수-3징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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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찔까봐 매일 3시간씩 운동, 뼈에 구멍이 났습니다" 운동에 중독되어 매일 3시간씩 운동하던 여성이 자신이 겪은 부작용을 알렸다.1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 미러에 따르면 크리스티 이에르바시(33)는 10대 시절부터 식단을 제한하고 과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 당시 그는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고, 영양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다고.크리스티는 "고등학교 때 하루에 한 번 체육 수업을 시작으로 두 번, 그 다음에는 수업 전후에 러닝머신에서 걷기 시작했다"며 "몇 년 후, 크로스핏을 시작했고 중독은 더욱 심해졌다"고 떠올렸다.이어 "두 시간 이상 운동하지 않고는 하루를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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