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상대로 지갑 '슬쩍'…지하철 소매치기범 검거출처: https://cm.asiae.co.kr/article/2024051011184804946A씨가 승객의 가방에서 훔친 금품을 들고 전동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사진=서울경찰청]출소한 지 4개월 만에 외국인 관광객의 가방에서 지갑과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A씨는 지난 3월 26~27일 지하철 내에서 중국인 여성 관
“용변 볼게요” 기내 통로서 바지 내린 여성…승객들 항의하자 보인 행동비행기 내 승객이 화장실 이용 불가로 인해 바지를 내리며 용변을 보는 사건이 발생. 주변 승객들의 항의에도 여성은 욕설을 퍼붓고 승무원에게 계속 화장실 이용을 요구함. 이에 대해 항공사는 아무런 논평을 하지 않고 있음.
"몸을 만져 달라..." 택시기사, 승객에게 성추행 당해...전남 여수에서 택시기사가 여성 승객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성희롱 역행' 문제가 주목되고 있다.지난달 25일 새벽, 전남 여수 학동의 한 번화가에서 여성 승객을 태운 택시기사 A씨(64)는 승객으로부터 블랙박스를 꺼달라는 요청을 받았
"내 다리 좀 만져봐요, 신고 안 해요" 女승객이 택시기사 성추행택시기사가 여성 승객에게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택시 기사가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다른 사건과 대비돼 눈길을 끈다. 14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새벽 1시께 전남 여수 학동의 한 번화가에서 젊은 여성 승객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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