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문제 (2 Posts)
-
"차원이 다른 윤석열 대통령.." 약 4개월째 두문불출 김건희 여사: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무엇을 상상하든 늘 그 이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16일 국무회의 발언 생중계는 왜 했는지 알 수 없는 이벤트였다. 범야권의 기록적 압승으로 끝난 4·10 총선의 결과를 두고 모두가 대통령을 원인으로 가리키는데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말조차 없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논란이 최고조에 오른 지난 2월 7일에 한 한국방송(KBS)과의 대담도, 전공의 파업 장기화 속 가진 4월 1일 의대 증원 대국민 담화도 그랬다. 사람이 쉽게 변하겠냐마는 ‘이 정도는 하겠지’라는 보수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카메라가 꺼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
김건희 여사 문제에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 표명 필요하다고 생각해? 국민 10명 중 7명의 응답은 꽤나 명확해보인다(여론조사) 국민과 소통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은 아내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대장동 클럽)에 대해선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김 여사의 문제를 바라보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