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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치히로' 배우, 72세인데..."남들이 '할머니'라 부르면 싫어" [룩@재팬]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일본 유명 여배우 나츠키 마리(71)가 결혼 12년 만에 3명의 손자가 생긴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일본의 여배우 나츠키 마리가 TV 아사히 '테츠코의 방'에 출연해 퍼커셔니스트 사이토 노브(72)와 결혼한 지 12년 만에 세 명의 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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