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뜨는 것 같아서 좋은 케이팝 장르바로 밴드돌들 ㅠㅠㅠ 벅차오르는 감성이 계절이랑 너무 잘 맞아서 좋아해.. 1. 캐치더영 ↓https://www.youtube.com/watch?v=vtXLWuFgRm4 ↓https://www.youtube.com/watch?v=1ZvymnFMEFk 2. 원위 ↓https://www.youtube.com/watch?v=o1aa5pU7_tQ ↓https://www.youtube.com/watch?v=K2J0B4e5Xe4 3. 데이식스 ↓https://www.youtube.com/watch?v=RowlrvmyFEk ↓https://www.youtube.com/watch?v=LlFcvjDBSCU 4. 엔플라잉 ↓https://www.youtube.com/watch?v=VpaUh_BGqE0 ↓https://www.youtube.com/watch?v=OTPQ0IlDwFs 밴드 붐 다시 와서 너무 좋다…
이승협 "'선재 업고 튀어', 청춘으로 남을 것 같아요" [인터뷰][티브이데일리 김진석] 밴드 엔플라잉의 멤버가 극 중 밴드 기타리스트 역할을 맡았다. 이승협은 '꾸준함'이란 무기로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자신이 맡은 바를 훌륭히 소화했다.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청춘으로 돌아간 이승협의 이야기다. 지난 28일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는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승협은 극 중 류선재의 친구 백인혁의 역할을 맡았다. 엔플라잉의 리더 이승협은 극 중 밴드 이클립스의 기타리스트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매력을 살려 드라마 오디션부터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독을 매료시켰다. 이번 연기는 이승협의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 중 어디에서 더 영향력을 받았을까. 그는 "둘 다 도움이 됐다. 악보를 주시길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악기를 어렸을 때부터 쳐왔다"라며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렇게 그는 '선업튀'에 합류했다. 이승협은 "배우인 줄 알았는데 가수인 줄 몰랐다는 말을 보고 이번 역할을 하며 성공했다고 느꼈다"라며 "연기적으로 문제없이 봐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아버지가 교복 입은 걸 되게 좋아하신다. 집을 들려도 무조건 교복을 입고 나갔었다"라며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쾌활한 백인혁의 모습과 달리 이승협은 텐션도 높지 않고 잔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인혁이는 저와 너무 다르다. 제 성격과 이 정도로 맞지 않는 캐릭터를 처음 해봤다"라며 "텐션이 높은 멤버 김재현이라는 친구에게서 많이 착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텐션을 끌어올린 요소는 무엇이었을까. 이승협은 "감독님이 첫 만남부터 이 드라마는 잘 되려면 모두가 친구처럼 지내야 잘 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라며 " 제 역할이 선재 절친이니까 첫 리딩을 하고 선재에게 친구가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같이 술도 먹고 운동을 한다 그러면 제가 따라가려고 했다. 한 살 형인데 친구처럼 잘 지내다 보니 친구처럼 잘 지내게 됐다"라며 동년배들과 함께하는 촬영 현장을 언급했다. 극 중 '슈퍼스타 K' 설정에 대해 놀랐을 이승협이다. 자신과 비슷한 고등학생 시절을 보내는 인물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 꽤나 흥미로웠을 터. 그는 "설정을 보고 놀라기보단 어떤 마음인지 알 거 같았다"라며 "긴장감이 가득했다. 전 인혁이처럼 뻔뻔하지 않아서 무궁화호를 타고 '잘못 내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라고 회상했다. 타임리프라는 특성답게 10대부터 30대까지 담긴 세월의 흐름을 연기해야 했던 이승협은 "이 정도로 시간을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걸 해본 적은 없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어른이 되면 인혁이가 차분해지겠다고 생각한 채 연기를 준비해 갔다. 그런데 감독님은 그게 아니라고 하셨다. 인혁이 만큼은 한결같길 원하신 거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승협은 연예인의 삶을 극 중에서 살아간 것에 대해 "친구들의 삶 같다. 장난치는 삶이었다. 연예인의 삶이 멋있게 비치지 않게 여느 때와 다름없는 선재의 찐친으로 담겼다"라며 "무대 위에서는 공감이 되는 것 같다. 그때는 이승협 그 자체였다. 무대에 올라가면 인혁이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너무 프로같이 보이려나 생각하기도 했지만 제 모습대로 행동했다"라고 말을 남겼다. 그만큼 밴드 이클립스의 진심이었던 이승협이다. 동시에 이 진심은 대중들에게 통했다. 이클립스의 곡 '소나기'가 음원 차트 Top10안에 들며 "진짜 데뷔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오게 된 것. 이에 이승협은 "합주연습할 때부터 이걸로 공연하면 재밌겠다고 했었다. 많은 분들이 공연을 원하시니까 저는 너무 하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충분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즐기고 싶다. 모든 게 맞아떨어져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여운을 더했다. 밴드 이클립스가 잘 나갈수록 본체인 엔플라잉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진 않았을까. 군백기를 보내고 있는 엔플라잉에 대해서 이승협은 "멤버들이 군대 가기 전에 약속을 했다. 회승이도 뮤지컬을 하면서 더 높은 위치를 갖고 싶다고 약속을 했고, 저는 연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라며 "회승이도 '모차르트'를 통해, 저도 '선업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추가 공연을 하게 돼서 좋게 이뤄진 것 같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우리가 열심히 했다는 점에 있어서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승협은 밴드와 배우의 목표를 "꾸준함"으로 잡았다. 뭘 해도 남들보다 조금은 느리다는 그는 "남들보다 더 해야 는다. 돌아보면 꾸준히 해온 게 쌓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그는 "결과에 크게 연연하진 않는다"며 "항상 과정이 즐거웠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승협은 "매 순간 도전이다. 작품이 안 마쳤으면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제가 청춘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 작품은 저에게 청춘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선업튀'를 떠나보낼 준비를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선재-인혁 바닷가 대화, 엔플라잉 생각나…음악·연기 계속할 것”(인터뷰④)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속 대표장면과 함께, 엔플라잉과 연기 양 방향을 아우르는 열정행보를 새롭게 다짐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속 대표장면과 함께, 엔플라잉과 연기 양 방향을 아우르는 열정행보를 새롭게 다짐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
[ET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옥탑방→백인혁, FNC 멀티테이너 새 계보 등극' (종합)“사람들의 기대치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 과정들을 즐겁게 하면서, 점점 쌓아나가고 싶다” 엔플라잉 리더이자 배우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를 기점으로 한 적극적인 멀티행보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 “사람들의 기대치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 과정들을 즐겁게 하면서, 점점 쌓아나가고 싶다” 엔플라잉 리더이자 배우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를 기점으로 한 적극적인 멀티행보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친근 변우석·프로 김혜윤, 노련한 배우들”(인터뷰②)엔플라잉 이승협이 작품만큼 따뜻했던 현장기억과 함께, 변우석, 김혜윤 등 ‘선재 업고 튀어’ 동료들의 현실적 매력들을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선재 업고 엔플라잉 이승협이 작품만큼 따뜻했던 현장기억과 함께, 변우석, 김혜윤 등 ‘선재 업고 튀어’ 동료들의 현실적 매력들을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선재 업고
이승협 "'선재 업고 튀어', 청춘으로 남을 것 같아요" [인터뷰][티브이데일리 김진석] 밴드 엔플라잉의 멤버가 극 중 밴드 기타리스트 역할을 맡았다. 이승협은 '꾸준함'이란 무기로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자신이 맡은 바를 훌륭히 소화했다.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청춘으로 돌아간 이승협의 이야기다. 지난 28일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는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승협은 극 중 류선재의 친구 백인혁의 역할을 맡았다. 엔플라잉의 리더 이승협은 극 중 밴드 이클립스의 기타리스트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매력을 살려 드라마 오디션부터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독을 매료시켰다. 이번 연기는 이승협의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 중 어디에서 더 영향력을 받았을까. 그는 "둘 다 도움이 됐다. 악보를 주시길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악기를 어렸을 때부터 쳐왔다"라며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렇게 그는 '선업튀'에 합류했다. 이승협은 "배우인 줄 알았는데 가수인 줄 몰랐다는 말을 보고 이번 역할을 하며 성공했다고 느꼈다"라며 "연기적으로 문제없이 봐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아버지가 교복 입은 걸 되게 좋아하신다. 집을 들려도 무조건 교복을 입고 나갔었다"라며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쾌활한 백인혁의 모습과 달리 이승협은 텐션도 높지 않고 잔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인혁이는 저와 너무 다르다. 제 성격과 이 정도로 맞지 않는 캐릭터를 처음 해봤다"라며 "텐션이 높은 멤버 김재현이라는 친구에게서 많이 착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텐션을 끌어올린 요소는 무엇이었을까. 이승협은 "감독님이 첫 만남부터 이 드라마는 잘 되려면 모두가 친구처럼 지내야 잘 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라며 " 제 역할이 선재 절친이니까 첫 리딩을 하고 선재에게 친구가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같이 술도 먹고 운동을 한다 그러면 제가 따라가려고 했다. 한 살 형인데 친구처럼 잘 지내다 보니 친구처럼 잘 지내게 됐다"라며 동년배들과 함께하는 촬영 현장을 언급했다. 극 중 '슈퍼스타 K' 설정에 대해 놀랐을 이승협이다. 자신과 비슷한 고등학생 시절을 보내는 인물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 꽤나 흥미로웠을 터. 그는 "설정을 보고 놀라기보단 어떤 마음인지 알 거 같았다"라며 "긴장감이 가득했다. 전 인혁이처럼 뻔뻔하지 않아서 무궁화호를 타고 '잘못 내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라고 회상했다. 타임리프라는 특성답게 10대부터 30대까지 담긴 세월의 흐름을 연기해야 했던 이승협은 "이 정도로 시간을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걸 해본 적은 없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어른이 되면 인혁이가 차분해지겠다고 생각한 채 연기를 준비해 갔다. 그런데 감독님은 그게 아니라고 하셨다. 인혁이 만큼은 한결같길 원하신 거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승협은 연예인의 삶을 극 중에서 살아간 것에 대해 "친구들의 삶 같다. 장난치는 삶이었다. 연예인의 삶이 멋있게 비치지 않게 여느 때와 다름없는 선재의 찐친으로 담겼다"라며 "무대 위에서는 공감이 되는 것 같다. 그때는 이승협 그 자체였다. 무대에 올라가면 인혁이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너무 프로같이 보이려나 생각하기도 했지만 제 모습대로 행동했다"라고 말을 남겼다. 그만큼 밴드 이클립스의 진심이었던 이승협이다. 동시에 이 진심은 대중들에게 통했다. 이클립스의 곡 '소나기'가 음원 차트 Top10안에 들며 "진짜 데뷔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오게 된 것. 이에 이승협은 "합주연습할 때부터 이걸로 공연하면 재밌겠다고 했었다. 많은 분들이 공연을 원하시니까 저는 너무 하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충분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즐기고 싶다. 모든 게 맞아떨어져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여운을 더했다. 밴드 이클립스가 잘 나갈수록 본체인 엔플라잉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진 않았을까. 군백기를 보내고 있는 엔플라잉에 대해서 이승협은 "멤버들이 군대 가기 전에 약속을 했다. 회승이도 뮤지컬을 하면서 더 높은 위치를 갖고 싶다고 약속을 했고, 저는 연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라며 "회승이도 '모차르트'를 통해, 저도 '선업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추가 공연을 하게 돼서 좋게 이뤄진 것 같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우리가 열심히 했다는 점에 있어서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승협은 밴드와 배우의 목표를 "꾸준함"으로 잡았다. 뭘 해도 남들보다 조금은 느리다는 그는 "남들보다 더 해야 는다. 돌아보면 꾸준히 해온 게 쌓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그는 "결과에 크게 연연하진 않는다"며 "항상 과정이 즐거웠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승협은 "매 순간 도전이다. 작품이 안 마쳤으면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제가 청춘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 작품은 저에게 청춘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선업튀'를 떠나보낼 준비를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백인혁, 실제 제 모습에 엔플라잉 재현 겹쳐”(인터뷰①)엔플라잉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속 백인혁으로 변신하기 위한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엔플라잉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속 백인혁으로 변신하기 위한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벌써 끝나 아쉬워, 배우·엔플라잉 통해 성장 보일 것”(종영소감)엔플라잉 이승협이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 속 백인혁으로의 활약을 뜻깊게 되새겼다. 2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협의 ‘선재 업고 튀어’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 속 이승협은 류선재(변우석 분)의 절친 백인혁 역으로 활약했다. 선재와 임솔(김혜윤 엔플라잉 이승협이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 속 백인혁으로의 활약을 뜻깊게 되새겼다. 2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협의 ‘선재 업고 튀어’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 속 이승협은 류선재(변우석 분)의 절친 백인혁 역으로 활약했다. 선재와 임솔(김혜윤
'선업튀' 이승협 "인혁 사랑해 주셔서 감사, 앞으로 지켜봐달라"‘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승협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의 절친 백인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승협은 선재와 임솔(김혜윤 분) 사이 파랑새 역할을 해주는 등 현실 친구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무엇보다 실제 엔플라잉 리더답게 극중 밴드 이클립스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줬다.이승협은 “긴 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벌써 끝나 버리는 게 너무 아쉽다. 드라마로 인혁이가 큰 사랑을 받은 거 같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매 순간 잘해야 한…
'선업튀' 이승협 종영 소감 "배우로서, 엔플라잉으로서 성장할 것"[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승협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의 절친 백인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승협은 선재와 임솔(김혜윤) 사이 파랑새 역할을 해주는 등 현실 친구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무엇보다 실제 엔플라잉 리더답게 극중 밴드 이클립스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줬다. 이에 이승협은 “긴 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벌써 끝나 버리는 게 너무 아쉽다. 드라마로 인혁이가 큰 사랑을 받은 거 같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매 순간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촬영에 임했는데 오히려 촬영 하다 보니 다들 편한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을 해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재 업고 튀어’로 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아주신 것 같아서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로 인사드리고 싶다. 가족 같은 멤버들, 엔피아(팬덤명)들과 함께 엔플라잉 활동을 하며 배우로서, 엔플라잉의 리더로서 항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선재 업고 튀어’와 인혁이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꼭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승협은 6월 7~9일 3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N.Flying LIVE 'HIDE-OUT''(2024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을 개최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인기를 끌며 앞서 8, 9일로 계획했던 콘서트가 빠르게 매진돼 6월 7일 추가 공연을 확정 짓게 됐다. 또한 tvN 새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공개를 앞두고 있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 나간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이승협 "'선업튀' 벌써 끝나 아쉽…인혁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이승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엔플라잉 멤버이자 배우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의 절친 백인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승협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 시간 동안 벌써 끝나 버리는 게 너무 아쉽다. 드라마로 인혁이가 큰 사랑을 받은 거 같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매 순간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촬영에 임했는데 오히려 촬영 하다 보니 다들 편한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을 해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선재 업고 튀어'로 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아주신 것 같아서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로 인사드리고 싶다. 가족 같은 멤버들, 엔피아(팬덤명)들과 함께 엔플라잉 활동을 하며 배우로서, 엔플라잉의 리더로서 항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선재 업고 튀어'와 인혁이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꼭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승협은 6월 7~9일 3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2024 N.Flying LIVE 'HIDE-OUT')'을 개최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인기를 끌며 앞서 8, 9일로 계획했던 콘서트가 빠르게 매진돼 6월 7일 추가 공연을 확정 짓게 됐다. 또한 tvN 새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공개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선재 업고 튀어' OST, 드라마 만큼 인기…앨범 예판 시작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앨범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선재 업고 튀어' 측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OST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OST 음반은 무려 50곡 이상이 포함된 총 3장의 CD로 구성됐다. 우선 CD 1은 '이클립스 스페셜 앨범'이며 드라마에서만 만나보던 이클립스 '스타(Star)' 버전이 CD only로 수록되었다. 이어 CD 2에는 가창곡 10트랙, CD 3에는 38트랙의 스코어 곡들이 담기는 등 완성도 높은 고사양 앨범으로 제작됐으며 이클립스 반인 CD 1과 OST 반인 CD 2, CD 3이 하나의 패키지로 판매된다. 또한 음반 구매자들을 위해 극중에서만 볼 수 있던 이클립스 포스터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과 류선재(변우석)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설렘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공개된 첫 OST 이클립스의 '소나기'를 시작으로 OST 전..
'엔플라잉 퇴출' 권광진,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엔플라잉 권광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팬과의 추문 등을 이유로 밴드 엔플라잉에서 퇴출당했던 유튜버 권광진이 당시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기웃기웃은 최근 '팬이랑 연애하다가 잘린 전직 아이돌 권광진' 편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
'여성팬 성추행' 몰려 그룹서 퇴출당한 아이돌 멤버…그 팬이 지금 '아내' (영상)그룹 엔플라잉 출신 권광진이 그룹 탈퇴를 둘러싼 루머에 입을 열었다. 그룹 엔플라잉 출신 권광진 / 권광진 인스타그램 최근 유튜브 채널 ‘기웃기웃’에는 ‘팬이랑 연애하다가 잘린 전직 아이돌 권광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권광진은 2018년 팬과 연애하고 사인회장에서 팬들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권광진을 그룹에서 임의 탈퇴 시켰다. 자숙 과정에서 권광진은 팬과의 연애가 사실로 드러나 […]
엔플라잉 김재현, 5월 25일 입대…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공식)그룹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이 5월 25일 입대한다. 6일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김재현은 오는 5월 25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입대 당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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