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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70세에도 쌩쌩...'미스터 한'으로 돌아온다 [할리웃 통신] [TV리포트=안수현 기자] 아시아의 슈퍼 스타 성룡(70)이 조나단 엔트위슬이 감독을 맡은 소니 픽처스의 신작 '가라테 키드'로 돌아오기 위해 논의 중이다. 조나단 엔트위슬은 '아이 엠 낫 오케이 위드 디스', '더 엔드 오브 더 퓨징 월드' 등 두 편의 인기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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