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노상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첫 촬영 시작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한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도시의 사랑법'은 지난 8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박상영 작가가 2019년에 내놓은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남 눈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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