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사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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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이라서 찾아본 ‘일본팬 눈치 안 보는’ 우리 배우들 엔터사업에서 일본은 중요한 시장이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할 이야기는 해버리는 배우들이 많다. 김태희는 후지 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2011)’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한편으로는 ‘독도 수호천사’로 위촉되어서 다양한 캠페인에 앞장서곤 했다. 그러자 일본 내 극우세력은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퇴출운동에 나섰다. 화장품 브랜드 '유키고코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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