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전까지 있었던 엔씨의 혁신적인 퍼즐 '퍼즈업' 서비스 종료퍼즐게임에 파티를 맺고 점령전까지 벌였던 현신적인 엔씨의 퍼즐게임 '퍼즈업'의 서비스가 종료된다. 퍼즈업 아미토이는 2023년 9월 26일부터 베네룩스에서 마법사님들과 함께 퍼즐을 시작으로 나이트모드, 운명의 탑, 점령전 등 다양한 형태로 게임을 선보였다. 특히 N극과 S극이 만나게 하여 퍼즐을 터트리게 한다던가, 화면을 회전시켜 퍼즐을 완성시키는 등 기존 퍼즐게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신선한 요소를 선보여 퍼즐게임의 혁신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길드원들이 함께 모여 다른 길드원과 함께 점령전을 펼친다는 기획은 가장 혁신적인 부분으
착한 게임사 인식 심는다...게임사 ESG 보고서, 무슨 메시지 담았나?게임업계가 연이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NHN,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가 20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게임사들은 이용자들로부터 착한 게임사로 인식되는 것도 함께 노리고 있다.넷마블 ESG위원회 이찬희 위원장은 “넷마블은 창립 초기부터 상생의 가치를 곁에 두고 성장해 온 기업으로, 게임 산업의 긍정적 측면을 알리는 동시에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나눔 등 진정성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리니지M, 이번에는 패스하세요2024년 6월 19일 리니지M에서 '에피소드 제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신서버 '말하는섬'과 '윈다우드'로 이뤄진 '리부트 월드'다.리부트 월드는 리니지M 정식 출시 이후 선보인 기존 22개 서버군들(레거시 월드)과 구분된 독자적인 월드로 기존 최상위 콘텐츠였던 '유일 등급'이 없으며 상점 장비 및 문양, 수호성 등의 성장 요소도 일부만 개방하여 신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레거시 서버와의 단절, 폭풍성장이 가능한 풍성한 혜택, 개발자의 서신 등에서 엿볼 수 있는 엔씨의 소통방식 변화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만들어냈다.6월 19일 20시 리부트 월드 오픈 직후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20개에 달하는 모든 신서버에서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고 대기열이 발생했다. 엔씨에 따르면 신규 클래스 '마검사'와 신규 월드 '말하는섬&윈다우드'는 종전의 신규 클래스 '뇌신',신서버 '발록'의 기록을 뛰어넘은 동시에 현재 새로운 레코드에 도전하고 있다.다시 돌..
엔씨(NC) TL, 여름 이벤트와 함께 신규 콘텐츠 ‘투기장’ 업데이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여름 맞이 이벤트를 열고, 신규 콘텐츠 ‘투기장’을 업데이트했다.TL 이용자는 7월 24일까지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1성, 2성 협력 던전 공략에 성공하면 보스 상자에서 ‘시원한 얼음’을 얻을 수 있다. 또 '시원한 얼음’은 마을의 NPC(Non Player Character)를 통해 △아미토이 ‘얼음꽁꽁 탈렘’ △특성 개방석(기간 내 최대
엔씨, 아마존게임즈와 ‘TL’ 9월 17일 글로벌 론칭[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9월 17일(현지 기준)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다. 글로벌 이용자는 PC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TL 글로벌 버전은 표시 언어로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음성 언어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를 제공한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론칭을 앞두고 TL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OBT(Open Beta Test)를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마지막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 최문영 엔씨 TL 캡틴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높은 완성도로 한국과 글로벌 이용자에게 TL 고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브 리 콰이 아마존게임즈 써드파티(Third Party) 퍼블리싱 총괄은 “TL의 장대한 스케일을 전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흥분된다”며 “론칭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용자가 9월부터 TL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는 TL 글로벌 서비스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이용자에게 업데이트 계획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TL MEET UP’ 행사를 6월 22일 오후 2시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TL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엔씨, ‘TL’ 이용자 간담회 ‘TL MEET UP’ 참가자 모집…‘소통 강화’[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이용자 간담회 ‘TL MEET UP’ 참가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TL MEET UP은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 판교 엔씨(NC) R&D 센터에서 열린다. TL 핵심 개발진이 변화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오프라인 간담회다. 개발진이 이용자의 주요 건의 사항과 현장 질문에도 답변한다. 엔씨는 TL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피드’를 통해 간담회에서 공개할 변화의 방향성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TL을 스킬과 성장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 계획이다. 모든 TL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장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자로 선정된 이용자(50명)에게 6월 17일~1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엔씨는 TL MEET UP을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모든 이용자는 TL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엔씨, 실적부진 속에도 R&D 확대…'AI 연구 성과 눈길’[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실적 악화로 비용효율화에 나서는 와중에도 R&D(연구개발) 비용은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I(인공지능) 관련 연구의 성과가 눈길을 끈다. 엔씨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발 과정의 효율화, B2B(기업간 거래) 사업 확대로 새로운 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엔씨의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R&D에 1143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1분기 전체 매출(3979억원)의 약 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해 1분기 R&D 비용 1128억원 보다도 더 늘어난 수치다. 이는 엔씨가 올해 1분기 매출 3979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7%, 68% 감소하는 등 실적이 악화하는 와중에도 미래 투자는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또 엔씨는 지난해 총 4671억원(26%)을 R&D에 집행했다. 이는 2022년 4730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전체 매출에서 R&D 비중은 2022년 18%에서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엔씨는 지난해 총매출 1조7798억원, 영업이익 137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각각 전년 대비 31%, 75% 감소한 수치다. 실적 악화에도 R&D 비중을 확대한 엔씨의 연구개발 실적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I 관련 연구다. 특히 넥슨, 크래프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외부의 AI 기술을 자사 게임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식과 달리 자체 생성형 AI 개발에 나서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1분기 기준 엔씨의 연구개발 실적 161개 중 AI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연구는 약 40%(64개) 수준이다. 엔씨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AI 리딩기업으로 꼽힌다. 엔씨는 2011년 게임업계 최초 AI 연구조직을 만들었으며, 2015년에는 국내 게임사 최초로 생성형 언어모델 연구 조직인 NLP센터를 신설했다. 또 올해 3월에는 기존 AI 센터와 NLP 센터로 양분된 조직을 통합해 김택진 대표 직속으로 편제했다. 이는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최고 결정권자인 김택진 대표가 직접 미래 사업을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특히 엔씨는 지난해 8월에는 자체 개발 생성형 AI 모델 ‘바르코(VARCO)’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AI 연구 성과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바르코는 하이퍼클로바X(네이버), 가우스(삼성전자), 엑사원2.0(LG) 등 국산 생성형 AI 모델 중 유일하게 게임사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모델이다. 엔씨는 올해 상반기 바르코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바르코 스튜디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바르코 스튜디오는 게임에 특화된 생성형 AI 기반 창작 도구다. ▲아트 ▲텍스트 ▲오디오 ▲그래픽 ▲아바타 등 게임 개발의 모든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엔씨는 올해 1월부터 내부 개발에 바르코 스튜디오를 적용하고 있다. 엔씨는 바르코 스튜디오를 통해 궁극적으로 개발시간 단축과 비용효율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통상 대작 게임을 개발하는 데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이 넘는 경우가 많다. 개발기간이 길어질수록 인건비 등 개발 비용도 함께 증가한다. 하지만 생성형 AI를 개발 과정에 적용하면 개발자가 오랜 시간에 걸리는 작업도 단 몇 분 만에 가능하며 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엔씨 관계자는 “개발 과정에 바르코 스튜디오 적용 후 시간 단축, 비용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얻고 있다”며 “향후 서비스를 더 고도화할수록 개발 효율화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엔씨는 바르코 스튜디오를 외부 개발사에도 제공하는 등 B2B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엔씨가 바르코 스튜디오 외부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대표적인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 영역인 게임사업에서도 AI를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리딩하게 되는 것이다. 위 관계자는 “현재 외부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개발이 한창”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엔씨는 생성형 AI 바르코를 게임뿐만 아니라 금융, 법률, 뉴스, 교육,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바르코 제공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의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결합한 도메인 전용모델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엔씨, 1Q 영업익 257억원 전년比 68%↓…“글로벌로 위기 돌파”[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신작 부재와 주력인 모바일 매출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엔씨는 10일 2024년 1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3979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기순이익 5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568%, 127%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68%, 50% 줄었다.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했다. 마케팅비는 효율화 전략을 통해 전분기 대비 83% 감소한 69억원을 기록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 2494억원, PC온라인 게임 915억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27억원이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 PC온라인 게임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했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와 리니지2 IP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7% 늘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594억원, 아시아 692억원, 북미‧유럽 366억원이다. 해외 매출(로열티 매출 포함)은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했다. 엔씨는 올해 신규 IP(지적재산권) 배틀크러쉬를 비롯해 프로젝트 BSS, 기존 IP 기반의 새로운 장르 게임 등 신작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도 지속 추진한다. 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서비스, 블레이드 & 소울 2의 중국, 리니지2M 동남아 출시를 준비 중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TL' 효과 미미… 엔씨 지난해 매출 31% 줄었다엔씨소프트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이 8일(목) 발표됐다. 2023년 연간 매출은 1조 7,7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줄었고, 영업이익은 1,3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 감소했다. 4분기에는 매출 4,377억 원, 영업이익 39억
리니지W, 2주년 기념 OST 앨범 '피로 쓰여진 세계' 발매엔씨소프트가 1일(수), 자사 모바일 MMORPG ‘리니지W’ 서비스 2주년 기념 OST 앨범 ‘피로 쓰여진 세계’를 발매했다.이번 기념 OST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됐다. 신규 앨범 작곡과 편곡은 엔씨소프트 게임 내 모든 사운드를 담당하는 NCS
엔씨 TL, 11월 2일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출시일 공개한다엔씨소프트 신작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11월 2일(목) 열리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일을 공개한다.엔씨소프트는 11월 2일 오전 11시, TL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을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이를 통해 TL 출시일, 비즈
엔씨소프트, '리니지W'에 드래곤 안타라스 레이드 추가엔씨소프트가 23일(수), MMORPG ‘리니지W’에 신규 보스 ‘안타라스’를 추가했다.지룡 ‘안타라스’는 리니지 IP를 대표하는 4대 드래곤(지룡, 수룡, 화룡, 풍룡) 중 하나다. '리니지W'에선 최초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며, 이용자는 안타라스 레이
엔씨, 2분기 매출 30% 감소… 하반기 'TL' 외 글로벌 타이틀 4종 공개 계획엔씨소프트가 9일(수), 2023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총 매출은 4,4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줄었고, 영업이익은 3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 주
엔씨 '리니지W', 신규 클래스 '전사' 업데이트엔씨소프트는 24일(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에서 ‘헤리티지 클래스: 전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리니지W'에 신규 클래스 ‘전사’가 추가됐다. 전사는 빠른 공격 속도와 높은 생존 능력을 지닌 클래스다. 전사는
거점 PC방에서도 참여 가능, 엔씨 'TL' 테스트 시작엔씨소프트의 MMORPG 신작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24일(수) 오후 4시부터 테스트에 돌입했다.'TL' 테스트는 5월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사전 선정된 5,000여 명의 테스터와 각 테스터가 초대한 1명의 친구가 참여할 수 있다
엔씨, 자사 캐릭터 '도구리' 팝업스토어 이벤트 성료엔씨소프트는 19일(금), 자사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에서 진행한 ‘도구리 오피스: 막내사원 오리엔테이션’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도구리 팝업스토어 행사는 신입사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콘셉트로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된 5월 3일부터
엔씨, '프로젝트M'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공개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20일(목), 콘솔 신작 ‘프로젝트M’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프로젝트M'은 이용자가 획득한 정보에 따라 스토리가 변화 및 확장되는 인터랙션 기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엔씨는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
'리니지W', OST 담긴 LP 증정 이벤트 실시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19일(수), MMORPG ‘리니지W’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정판 ‘실물 LP(Long-Playing Record)’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엔씨는 '리니지W' 첫 실물 LP ‘A History written i
엔씨 신작 '프로젝트G',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공개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18일(화), 모바일·PC 신작 ‘프로젝트G’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Comment Come & Go(이하 CCG)’를 공개했다.'프로젝트G'를 개발하고 있는 리드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서버 개발자 등 세 명의 담당자가 C
종족 간 전투 제약 해제! '아이온 클래식' 브레이크 시즌 오픈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PC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이 오늘(22일)부터 ‘브레이크 시즌’을 진행한다.브레이크 시즌에는 종족 간 전투 제약이 해제된다. 이용자는 3월 15일까지 거점과 요새를 제외한 용계, 어비스 지역에서 종족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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