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우승' 이강인 '환상 택배 크로스'에 엔리케 감독 리액션 폭발...'됐다!→두 주먹 '불끈'[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강인의 환상적인 크로스에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르 아브르와 3-3 무승부를 거뒀다.PSG는 이날 전력상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르 아브르에 끌려갔다. 전반 19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PSG는 10분 뒤에 나온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38분 르 아브르의 안드레 아예우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고, 후반 16분에는 압둘라예 투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
PSG, 음바페 출전 시간 줄인다 "어차피 레알 마드리드 갈 선수잖아"[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시즌이 진행 중이지만 벌써부터 킬리안 음바페와 결별을 준비한다. 당장 음바페의 출전 시간부터 줄이고 있다.PSG(파리생제르맹)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타드 렌과 1-1로 비겼다.극적인 무승부였다. PSG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0-1로 뒤지고 있었다.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곤살루 하무스가 성공시키며 승점 1점을 간신히 챙길 수 있었다.눈여겨 볼 건 음바페의 출전 시간이다. 음바페는
엔리케 감독 "이강인 아시안컵에서 대단히 잘했다" 칭찬[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이강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낭트와 경기를 하루 앞두고 17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이 돌아왔는데, 현재 그는 어떤 상황인가"라고 한 기자가 묻자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작은 위궤양 통증으로 지난 경기에 결장했지만 이젠 뛸 수 있다. 100% 상태"라고 말했다.이어 "이강인은 특별한 이슈 없이 아시안컵에서 뛰었고 높은 수준 경기력을 펼쳤다"며 "(다음 경기에) 뛸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강인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클린스만호
PSG 엔리케 감독 "아시안컵 치른 이강인, 다음 주까지 쉴 것"이강인, SNS에 "기대에 보답 못 해 죄송…소속팀·대표팀서 헌신적 선수 되겠다" 이브라힘 사데에게 막힌 이강인의 크로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
"이강인은 희생하는 선수" 엔리케 감독, 비판 여론에 일침…이강인 기 살렸다[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최근 일부 언론들이 이강인(21)을 향한 비판 여론을 모으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 감독은 전혀 다른 생각이다.엔리케 감독은 20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고 치켜
'이강인 절친'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복귀 원해…파리에 의사 전달"[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프랑스 '레퀴프'는 8일(한국시각) "파리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보드진에게 올 여름 떠나고 싶다고 알렸다. 그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로 결
당신을 위한 인기글
숯의 향이 배어 들어 풍미가 진한 숯불구이 맛집 BEST5
재료에 따라서 맛은 천차만별! 파스타 맛집 BEST5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톰 홀랜드·젠데이아 출연,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에 쏠리는 관심
‘정년이’ 끝낸 김태리의 다음 행보,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도전
[오늘 뭘 볼까] 정말 이상형은 있나?..영화 ‘다음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정년이’의 초대장, ‘춘향전’→’자명고’ 잇는 ‘바보와 공주’
추천 뉴스
1
애자일소다, 'AI 에이전트 시대: 보험의 미래를 그리다' 세미나 개최
차·테크
2
과거의 영광 뒤로 한 채 “현대차에 내줬다”…무슨 일이길래?
차·테크
3
포철 3파이넥스공장 화재 진압…포스코 “철강생산·조업 차질 無”
뉴스
4
[특징주] 티엘비(356860), CXL 공격적 투자…외형 성장 두드러져
뉴스
5
배우 최강희가 헌혈을 무려 46회나 한 이유: 생각치도 못한 '자기철학'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