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와 호텔서 목격된 전 엑소 멤버…팬들 심장 ‘철렁’[TV리포트=강성훈 기자] 보이그룹 엑소 출신 레이(32)가 중국 배우 조로사(25)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내놓았다. 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소후'에 따르면 레이 소속사는 "열애설은 루머이며 현재 레이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연애
"화학적 거세 위기..?" 엑소 출신 크리스, 중국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으로 13년형에 대해 중국 '중대범죄자' 명시보이그룹 엑소(EXO)의 전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 33세)가 강간과 음란죄 혐의로 중국 베이징시 고등인민법원에서 중대 범죄 사건으로 분류되어 징역 13년형을 선고받고 추방될 예정임이 밝혀졌다.크리스는 2020년 11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레이, '전 엑소 멤버'로 불리길 원해...그룹 활동 의지 없다[TV리포트=차혜미 기자]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엑소 레이가 그룹 활동을 포기한 모양이다. 레이는 지난해 SM과 10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후 K팝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아티스트들을 전폭 지원하겠다며 소속사 크로모솜을 설립해 제작자로 변신
'엑소 출신' 루한, 中 팬에게 지극 정성...'성범죄' 크리스와는 다른 행보 [룩@차이나][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엑소 출신 루한이 중국 네티즌에 찬사를 받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연예 등의 보도에 따르면 루한이 코로나 의료진을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했다. 지난 2020년 한 간호사는 지원을 위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갔고 웨이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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