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내가 덕질하는 연예인의 첫사랑이 나였음;; 근데 나는 몰라 (중요)출처 : https://newduck.net/board_QvVu87/76104324 선업튀 2화 에필로그에서 선재가 솔을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그러니까... 솔이 시간을 거슬러 오기 전에도 솔이가 덕질하는 이클립스 류선재의 첫사랑이 본인이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 심지어 고등학교 시절엔 솔이는 선재한테 관심도 없고 존재도 몰랐음 그리고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1화의 모든 장면들이 전혀 새롭게 보여서 드덕들 1화 다시 돌려보면서 대가리 빡빡 깨고 있는 중 연예인-팬의 눈물나는 서사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선재의 짝사랑이 더해져서 전혀 다른 맛으로 볼수 있음ㅇㅇ 솔이가 선재에게 입덕하는 계기가 된 라디오 전화연결도 신인그룹 '이클립스' 멤버들이 랜덤한 번호에 전화를 걸어서 자기소개를 하고 인지도 테스트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안녕하세요! 신인그룹 이클립스 리더 백인혁이라고 합니다." -> 이런 식으로 소개를 하고 (99% 확률로) 모른다고 대답하면 본인들 홍보를 하는 구성임 신인들이라 당연히 알거라고 기대하는게 아니라 ㄹㅇ 홍보가 목적ㅇㅇ 선재 차례에는 솔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2009년 시점이라 여전히 고딩때 쓰던 폰과 같은 폰을 쓰는 솔이 전화를 오래 안 받으니까 단순히 홍보기회를 놓친 신인이라기에는 꽤 많이 낙담한 표정을 짓는 선재 솔이 전화를 받으니까 선재가 자기소개를 함 "안녕하세요, 저는 류선재라고 합니다. 저 아세요?" ㅇㅇ 아까 리더가 했을때랑은 다름 신인그룹 이클립스의 누구누구입니다~ 가 아니라 그냥 본인 이름을 대는 솔이가 모른다고 하니까 한번 더 동요하는 선재의 표정 걷지 못하게 된 솔이의 사연을 모르는 라디오 측에서 '런닝화'를 선물로 준다고 할때도 멤버들은 박수를 치는데 선재는 박수를 안침ㅠ 13년 후 콘서트날 만났을 때도 "실은 제가 패패패패패팬이거든요ㅠ" "그래 보여요." "재밌네..." 우연히 팬 만난게 재밌나 했더니 고딩때부터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13년 지나서 자기 오랜 팬이라고 눈앞에 나타났으니까ㅠ!!!!!! 태워다 줄까요? 했는데 솔이 친구가 데리러 왔을때 단순히 지쳐있던 시기에 찐팬 만나서 멜로눈깔이 됐나 했는데 ㄹㅇ 아쉬운거였음.... 솔이가 급하게 선재가 좋아하는 사탕 꺼내서 선물이라고 줄때 시선이 오래 머문건 선재가 이 사탕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솔이한테 반했던 순간에 솔이가 준 사탕이라서............................................ 솔이가 08년도로 돌아간 다음에 냅다 선재 부르면서 달려올때도 초면이 아니라서 달려오는 솔이 저러고 쳐다보고 있었고 맨몸에 냅다 안길때도 안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화 에필로그에서 밝혀진 속마음은 '꿈인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에 달려와서 끌어안고 헛소리한 여자애를 왜 또 알아보고 가서 말을 걸고 있나.......... 했는데 좋ㅠ아ㅠ하ㅠ니ㅠ까ㅠ요ㅠ 안지 얼마 안된 이상한 애 때문에 버스랑 달리기 시합? 풋풋하긴 하지만 청춘물 설정과다 아닌가요 -> 좋아하는 애가 버스에서 못 내리고 낑겨서 저렇게 O_O!!! 하고 있는데 어케 구하러 안감 이 외에도 2화 에필로그를 보고나서 1~2화를 보면 전혀 다른 맛으로 다시 볼수 있어서 드덕오리 과몰입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음................ 1회차 시청은 삶의 의미를 만들어준 연예인 선재를 향한 순덕 솔이의 서사에 몰입하게 된다면 다시 보면 혼자 몰래 좋아했던 첫사랑을 지쳐있던 순간에 다시 만났던 2022 류선재와 그 첫사랑의 갑작스러운 난입에 휘둘리는 2008 류선재의 서사가 보임 앞으로 두근두근 연애.............................. 라기엔 솔이는 굳건한 팬심이 있어서 선재는 14년 뒤의 나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암튼 고생하십쇼 짝사랑으로 구르면 구를수록 재밌으니까^^7
[선재업고튀어] 내가 덕질하는 연예인의 첫사랑이 나였음;; 근데 나는 몰라 (중요)출처 : https://newduck.net/board_QvVu87/76104324 선업튀 2화 에필로그에서 선재가 솔을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그러니까... 솔이 시간을 거슬러 오기 전에도 솔이가 덕질하는 이클립스 류선재의 첫사랑이 본인이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 심지어 고등학교 시절엔 솔이는 선재한테 관심도 없고 존재도 몰랐음 그리고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1화의 모든 장면들이 전혀 새롭게 보여서 드덕들 1화 다시 돌려보면서 대가리 빡빡 깨고 있는 중 연예인-팬의 눈물나는 서사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선재의 짝사랑이 더해져서 전혀 다른 맛으로 볼수 있음ㅇㅇ 솔이가 선재에게 입덕하는 계기가 된 라디오 전화연결도 신인그룹 '이클립스' 멤버들이 랜덤한 번호에 전화를 걸어서 자기소개를 하고 인지도 테스트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안녕하세요! 신인그룹 이클립스 리더 백인혁이라고 합니다." -> 이런 식으로 소개를 하고 (99% 확률로) 모른다고 대답하면 본인들 홍보를 하는 구성임 신인들이라 당연히 알거라고 기대하는게 아니라 ㄹㅇ 홍보가 목적ㅇㅇ 선재 차례에는 솔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2009년 시점이라 여전히 고딩때 쓰던 폰과 같은 폰을 쓰는 솔이 전화를 오래 안 받으니까 단순히 홍보기회를 놓친 신인이라기에는 꽤 많이 낙담한 표정을 짓는 선재 솔이 전화를 받으니까 선재가 자기소개를 함 "안녕하세요, 저는 류선재라고 합니다. 저 아세요?" ㅇㅇ 아까 리더가 했을때랑은 다름 신인그룹 이클립스의 누구누구입니다~ 가 아니라 그냥 본인 이름을 대는 솔이가 모른다고 하니까 한번 더 동요하는 선재의 표정 걷지 못하게 된 솔이의 사연을 모르는 라디오 측에서 '런닝화'를 선물로 준다고 할때도 멤버들은 박수를 치는데 선재는 박수를 안침ㅠ 13년 후 콘서트날 만났을 때도 "실은 제가 패패패패패팬이거든요ㅠ" "그래 보여요." "재밌네..." 우연히 팬 만난게 재밌나 했더니 고딩때부터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13년 지나서 자기 오랜 팬이라고 눈앞에 나타났으니까ㅠ!!!!!! 태워다 줄까요? 했는데 솔이 친구가 데리러 왔을때 단순히 지쳐있던 시기에 찐팬 만나서 멜로눈깔이 됐나 했는데 ㄹㅇ 아쉬운거였음.... 솔이가 급하게 선재가 좋아하는 사탕 꺼내서 선물이라고 줄때 시선이 오래 머문건 선재가 이 사탕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솔이한테 반했던 순간에 솔이가 준 사탕이라서............................................ 솔이가 08년도로 돌아간 다음에 냅다 선재 부르면서 달려올때도 초면이 아니라서 달려오는 솔이 저러고 쳐다보고 있었고 맨몸에 냅다 안길때도 안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화 에필로그에서 밝혀진 속마음은 '꿈인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에 달려와서 끌어안고 헛소리한 여자애를 왜 또 알아보고 가서 말을 걸고 있나.......... 했는데 좋ㅠ아ㅠ하ㅠ니ㅠ까ㅠ요ㅠ 안지 얼마 안된 이상한 애 때문에 버스랑 달리기 시합? 풋풋하긴 하지만 청춘물 설정과다 아닌가요 -> 좋아하는 애가 버스에서 못 내리고 낑겨서 저렇게 O_O!!! 하고 있는데 어케 구하러 안감 이 외에도 2화 에필로그를 보고나서 1~2화를 보면 전혀 다른 맛으로 다시 볼수 있어서 드덕오리 과몰입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음................ 1회차 시청은 삶의 의미를 만들어준 연예인 선재를 향한 순덕 솔이의 서사에 몰입하게 된다면 다시 보면 혼자 몰래 좋아했던 첫사랑을 지쳐있던 순간에 다시 만났던 2022 류선재와 그 첫사랑의 갑작스러운 난입에 휘둘리는 2008 류선재의 서사가 보임 앞으로 두근두근 연애.............................. 라기엔 솔이는 굳건한 팬심이 있어서 선재는 14년 뒤의 나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암튼 고생하십쇼 짝사랑으로 구르면 구를수록 재밌으니까^^7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회, 변우석·김혜윤이 꼽은 최애 장면은?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송건희·이승협이 직접 꼽은 '최애장면'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솔선커플의 애틋한 15년 로맨스와 쌍방 구원 서사, 통통 튀는 주옥같은 장면과 대사,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로 '월요병 치료제'라고 불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의 마음을 저격해 왔던 드라마 주역들이 스스로도 잊을 수 없는, 명장면과 명대사를 직접 전했다. 변우석은 극 중 선재가 기억을 잃었다가 다시 찾게 되는 장면(15회)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15년간 기억을 잃고 있다가 솔이와 서로 다시 만나게 된 순간인데 그때 연기하..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이 직접 꼽은 명장면선재 업고 튀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이 직접 뽑은 '최애' 장면을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오늘(28일) 최종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주역 배우들은 직접 명장면을 꼽으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먼저 변우석은 "극 중 선재가 기억을 잃었다가 다시 찾게 되는 장면(15회)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15년간 기억을 잃고 있다가 솔이와 서로 다시 만나게 된 순간인데 그때 연기하며 느꼈던 선재의 애틋하고 절절한 마음이 너무 생생해서 저 스스로 감정적인 여운이 많이 남아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어 김혜윤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동시에 전했다. 김혜윤은 극 중 솔이가 노란 우산을 들고 선재를 향해 뛰어오는 장면(2회)을 명장면으로 꼽으며 "선재와 솔이의 첫 만남이자 둘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혜윤은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라는 류선재의 대사를 명대사로 꼽으며, "그때 당시의 솔이 상황에서 큰 위로가 됐고 저에게도 위로가 된 대사였다. 특히 삶의 의미를 잃어가던 솔이에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끔 해준 대사"라고 설명했다. 밴드부 베이스이자 인터넷 얼짱 그리고 임솔의 첫사랑 김태성으로 열연한 송건희는 2회 에필로그를 명장면으로 선택했다. 송건희는 "자신에게 우산을 씌워주던 솔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선재와 그런 선재의 마음이 그려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솔이의 인생을 바꿔줬던 선재가 알고 보니 15년 동안 그녀를 짝사랑했던 사실이 공개되는 순간과 가슴 벅차오르던 설렘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라고 했으며, 류선재의 절친이자 밴드 이클립스의 리더 백인혁 역의 이승협은 "'음악이 하고 싶어'라며 '슬램덩크'의 정대만을 패러디한 장면(11회)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승협은 "비록 인혁의 상상이었지만 이 정도의 코믹 요소가 들어간 연기를 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첫 도전하는 장면이었던 만큼 촬영할 때 긴장도 많이 했다. 그래도 시청자들이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즐겁게 봤다"라고 각별했던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는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안 좋아하는데.." 백현우(김수현)가 홍해인(김지원)에게 고백한 반전 멘트: 고철도 날릴 것 같고 내 마음엔 홈런이다(눈물의 여왕)이혼 후에도 상대방을 사랑할 있을 수 있을까? '눈물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백현우(김수현)을 보면 가능할 것도 같다.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이 백현우(김수현 분)의 진심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루아침에 망해서 용두리로 온 퀸즈 일가는 서서히 용두리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시작했다. 그중 홍해인과 백현우는 이혼을 했지만 아직도 서로를 보면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낀다. 그러던 중 백현우가 사기꾼과 싸운 후 상처를 입고 돌아오자 홍해인은 걱정하며 한때 부부답게 추가 상처를 확
영화 '파묘' 마지막 결혼식 장면에 '이 배우' 몰래 등장…? 감독의 대형 떡밥이었나영화 '파묘'에 등장한 배우 이다윗의 우정출연이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장재현 감독의 작품들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이 아닐지 추측되고 있다. 이는 팬들에게 하나의 통합된 이야기가 탄생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안기고 있다.
'학폭 논란' 김소혜 독기 장착한 '순정복서', 1% 기대 이상의 드라마 될까 [종합][TV리포트=정현태 기자] 학폭 논란을 빚은 김소혜를 품은 '순정복서'가 기대 이상의 드라마를 노린다.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극본 김민주 / 연출 최상열, 홍은미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코너스톤,
정승환, 14일 전곡 작사-작곡 참여한 새 싱글 '에필로그' 공개...입대 전 마지막 싱글[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정승환이 입대 전 마지막 싱글을 내놓는다. 정승환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에필로그 (EPILOGUE)'를 발매한다. 정승환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이 현재 가장 전하고 싶은 이야
정승환, 새 싱글 기대 포인트 셋 #입대 전 마지막 싱글 #전곡 자작곡 #청량정승환이 싱글로 돌아온다. 정승환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에필로그 (EPILOGUE)’를 발매한다. 전작인 ‘겨울이 좋아졌어’ 이후 약 6개월 만의 새 싱글로, 정승환이 현재 가장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솔직한 감
'가오갤 3'에 쿠키 영상 '2개'나 있다[TV리포트=이예은 기자] '가오갤3'에는 쿠키 영상이 1개가 아닌 2개나 있을 예정이다. 외신 매체 더 디렉트는 24일(현지 시간) 제임스 건 감독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의 쿠키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김종서의 '킬링 보이스', 히트곡이 너무 많아[TV리포트=박설이 기자]김종서가 수많은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종서는 31일 오후 7시 공개된 딩고뮤직 ‘킬링 보이스’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그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위주로 들려 드리겠다”라고 인사한 뒤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김종서는 가장 먼저 영화 ‘세상 밖으로’의 OST이자 2007년 발매한 데뷔 2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명작(名作)’에 수록된 ‘세상 밖으로’로 시작해 ‘지금은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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