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오타니 승리 만든 '타자' 오타니…6이닝 1실점에 쐐기타시애틀전 선발 투수 3번 타자로 나서 투타에서 '펄펄' 역투하는 투수 오타니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투수로 올 시즌 첫 승을 거두고 타자로는 3출루에 쐐기
LA 에인절스 렌돈, 관중 멱살 잡아 '5경기 출장 정지''먹튀 논란' 렌돈, 관중 비난에 격분…MLB 징계엔 '항소' 에인절스 내야수 앤서니 렌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자신을 비난하는 관중의 멱살을 잡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내야수 앤서니 렌돈(32)이 5경기
관중 모욕 발언→주먹질 난사 에인절스 렌던, 출장 정지 징계(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팬에게 주먹을 휘두른 LA 에인절스 앤서니 렌던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4일(한국 시각) MLB 사무국은 "렌던에게 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렌던은 지난달 31일 오클랜드와의 2023 개막전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관중과 설전하고 주먹 휘두른 렌돈…MLB 사무국 조사앤서니 렌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앤서니 렌돈(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관중과 다툼을 벌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렌돈은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日야구천재 오타니 "쏘나타도 좋은 차잖아요" 검소함까지일본의 투타 겸업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그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를 애용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일본 잡지 주간FLASH는 지난 2018년 5월 "오타니 쇼헤이의 통근카는 단 200만엔(약 19
[WBC] 우승에 목마른 트라우트 vs 오타니, 22일에 한 명만 웃는다만년 하위팀 MLB 에인절스서 한솥밥 먹는 미일 '야구 천재'…결승서 얄궂은 운명 WBC 4강전서 7회 동점 3점 홈런이 터지자 양팔 벌려 기뻐하는 오타니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오타니는 대단했다”…161km·KKKKK+2안타 2타점, 만화야구 이어가는 야구천재 향한 극찬 [WBC]“오타니는 위대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중국과 1차전에 선발투수 겸 3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오타니는 본 대회 전 두 번의 연습경기에서 놀라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이번 대
두산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청백전서 적시타…김인태는 결승타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호세 로하스(30)가 자체 평가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로하스는 25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청팀 3번 지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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