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등극...아시아 최초(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김민재(SSC나폴리)가 유럽 5대리그 데뷔 첫 시즌부터 무대를 장악했다.김민재는 2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사무국이 발표한 2022-2023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팀 동료 조반디 디 로렌초, 테오 에르난
또 흔들린 김민재…나폴리 UCL 8강 1차전서 AC밀란에 0-1 패전반 베네세르에 결승골 내줘…'앙귀사 퇴장' 수적 열세 극복 못 해 김민재, 불필요한 항의로 대회 3번째 옐로카드…2차전 못 나가 올리비에 지루와 경합하는 김민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수적 열세
나폴리, UCL 8강 1차전 AC밀란에 0-1 패배...2차전 김민재 못 뛴다나폴리가 UCL 8강 1차전에서 AC밀란에 패했다. 2차전에는 김민재(27) 등 핵심 선수가 대거 뛸 수 없어 준결승행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나폴리가 또 한 번 AC밀란에 무릎을 꿇었다. 나폴리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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