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배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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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에로배우…” 이미도가 노출신 촬영전 겪은 일 : 나였으면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다 배우 이미도는 전직 에로배우 역할을 연기하면서 황당한 일을 겪은 적이 있었다. 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미도, 김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미도는 ‘광주에서 연기 천재로 유명했냐’라는 질문을 받자 “고등학생 때 연극반을 했다. 전국 청소년 연극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는데 그게 문화부장관상”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배우로 데뷔한 후 들어오는 역할이 다 센 배역뿐이라 고민이 많았겠다’라고 묻자, 이미도는 “맡았던 역할들 중 사람 이름이 없었다”면서 “봉준호 감독님이 연출한 영화 ‘마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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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영화 출연한 돈으로 이병헌 먹여 살렸다는 분 1996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인 이지안(이은희였으나 이후 개명). 미스코리아 당선 당시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큰 눈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이국적 미모를 자랑하는 이지안, 어린 시절 인형이라도 해도 속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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