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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Archives - 뉴스벨

#에듀테크 (15 Posts)

  • 단국대, 교육혁신 부문서 'S등급' 획득…"인재 양성할 것"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단국대가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평가 결과에 따라 단국대는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받아 13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대학 교육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혁신 교육을 위한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신입생의 전공선택권 확대와 내실있는 진로 지원,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혁신 플랫폼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을 통해 단국대는 2025년부터 신입생 모집에 무전공·광역선발을 도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퇴계·율곡혁신칼리지를 신설했다.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해 융합전공 교과목 확대를 비롯한 다전공 제도를 활성화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지원 플랫폼..
  • [라이징 스타기업] hy가 픽한 NE능률…신사업 발굴해 성장 주력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교육업체 NE능률이 상품·서비스를 재정비하고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영어교육 이외 수학·독서논술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영·유아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고객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실현키로 했다. 그룹 차원에서 보면 hy가 그룹 식음료 사업을 진두지휘한다면, NE능률는 교육 사업의 최전선에 서게 된다. 7일 NE능률에 따르면 회사는 학습교재 및 프로그램 관련 분야에서 새로운 브랜드는 꾸준히 선보이고, 영·유아교육, 기업간 거래(B2B) 법인교육, 프랜차이즈 영어학원 등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또한 수학·독서논술·국어 등 영어 이외의 분야까지 사업을 넓혀 나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초·중·고교 사교육 시장규모가 26조원(2022년)에서 27조 1000억원(2023년)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학령인구가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시장규모가 줄어드는..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에듀테크 플랫폼 '자란다'와 여름방학 키캉스 패키지 론칭 아시아투데이 박상욱 객원 기자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여름방학을 맞아 호캉스를 계획하는 아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자란다 X 페어몬트 서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란다 X 페어몬트 서울 프로모션'은 객실 패키지 2종으로 구성된다. 룸 타입에 따라 '패밀리룸 패키지'와 '페어몬트룸 패키지'로 나뉜다. 4인 가족 투숙에 적합한 패밀리룸은 페어몬트룸 킹 타입과 페어몬트룸 트윈 타입을 연결한 커넥팅 객실이다. 키즈 에듀테크 플랫폼 '자란다(Jaranda)'와 함께 키캉스를 테마로 선보인 두 객실 패키지는 각각의 객실 1박에 자란다 30,000 포인트, 더 아트리움 라운지 아이스크림 2개, 스펙트럼 뷔페 조식 50% 할인 쿠폰,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8월 31일까지 호텔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숙박은 9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자란다'는 아이 돌봄 및 교육을 지원하는 선생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 메타버스 플랫폼 젭, 구글과 협업…에듀테크 시장 선점 ‘속도’ 에듀테크(교육+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이 구글과 협업해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3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젭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국내 최초로 빌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젭은 지난 2021년 탄생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누적 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50만개 이상의 교육용 맵이 생성돼 60만명 이상의 학생이 젭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교육용 퀴즈룸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젭 퀴즈’ 베타 버전을 공개해 에듀테크 툴로 사용…
  • "에듀테크 선점" 외친 LG전자, 이유 있었네 LG전자가 최근 '에듀테크(EduTech, Education+Technology)'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인공지능)의 급성장으로 AI 로봇은 물론, 흔한 교구재로 쓰였던 노트 대신 개인 PC 보급률이 높아지며 학교 교실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탓이다.30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공감지능을 앞세워 AI 교육 패권 선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9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을 공개했다.해당 박람회에는는 구글(Google), 네이버, 인텔(intel) 등…
  • LG전자, 전자칠판 앞세워 100억달러 인도 교육 시장 공략 LG전자가 ‘전자칠판’을 앞세워 성장 속도가 가파른 인도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 곳에 ‘LG 전자칠판’ 1만여 대를 공급했다. 오디샤주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3대 IT 투자지역 중 한 곳으로, LG전자가 ‘전자칠판’을 앞세워 성장 속도가 가파른 인도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 곳에 ‘LG 전자칠판’ 1만여 대를 공급했다. 오디샤주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3대 IT 투자지역 중 한 곳으로,
  • LG전자, 전자칠판 앞세워 100억달러 인도 교육 시장 공략 LG전자가 ‘전자칠판’을 앞세워 성장 속도가 가파른 인도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 곳에 ‘LG 전자칠판’ 1만여 대를 공급했다. 오디샤주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3대 IT 투자지역 중 한 곳으로, LG전자가 ‘전자칠판’을 앞세워 성장 속도가 가파른 인도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 곳에 ‘LG 전자칠판’ 1만여 대를 공급했다. 오디샤주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3대 IT 투자지역 중 한 곳으로,
  • LG전자, 전자칠판 앞세워 B2B 에듀테크 시장 공략 속도 최근 3년간 오디샤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 곳에 LG 전자칠판 1만여 대 공급 LG전자가 고속 성장하는 인도 에듀테크(EduTech)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인도 오디샤(Odisha)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 곳에 ‘LG 전자칠판(LG CreateBoard)’ 1만여 대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인구 1위 국가로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디지털 인도(Digital India)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도 내 공급된 전자칠판은 연평균 약 80%씩 늘어나고 있다. 오디샤주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3대 IT 투자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세계기술센터(World Skill Center)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디샤주 소재 럭세와르(Laksheswar) 공립 고등학교의 프라마트 나트 데(Pramath Nath Dey) 교장은 “LG 전자칠판을 활용해 학생들의 수업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높은 수준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LG 전자칠판(모델명: TR3DK)은 화면 내 간단한 조작만으로 칠판, 영상,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으로 간편하게 전환되고 도형, 도표 등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해 수업 효율성을 높인다. 대화면 터치스크린은 최대 40곳의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또 탑재된 ‘LG CreateBoard Share’앱을 활용하면 최대 9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며 수업 중 학생들의 결과물을 공유할 때 유용하다. 앞서 조주완 CEO는 지난해 6월 인도 법인을 방문해 전자칠판 및 IT 솔루션을 활용한 에듀테크 등 다양한 신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CEO는 고객경험 혁신 기반의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프리미엄 가전 및 맞춤형 서비스 전략 고도화 등 현지화 전략을 강조한 바 있다. 올해로 인도 진출 27년째인 LG전자는 판매법인·생산법인·R&D센터까지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시장과 고객에게 가치를 인정받으며 프리미엄 국민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역이 넓고 주로 마을 단위로 거주하는 인도의 특징을 고려해 차량에 전자칠판을 싣고 주요 지역 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실제 사용법과 장점 등을 소개하는 ‘Demo van 마케팅’ 역시 현지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LG만의 강점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LG전자는 북미, 유럽, 중아, 아시아, 중남미 등 주요 지역별 영업/사업담당을 두고 B2B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해 말 B2B인도사업실을 B2B인도사업담당으로 격상하며 인도 B2B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인도 에듀테크 시장이 지난 2020년 약 28억 달러에서 2025년 약 104억 달러까지 연평균 30%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홍주 LG전자 인도법인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교육 솔루션으로 새로운 ‘미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B2B 에듀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정은, 핵 버튼 누를 생각 없다? "김호중법, 피의자 방어권 행사 막고…수사기관이 악용할 수도" [법조계에 물어보니 409] 활황 누리는 전선업계, 올해 역대급 실적 쓸까
  • B2B 에듀테크 공략…LG전자, 인도 교육 시장 정조준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LG전자가 고속 성장하는 인도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3일 LG전자는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 곳에 'LG 전자칠판' 1만여 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오디샤주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3대 IT(정보기술) 투자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세계기술센터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프라마트 나트 데 오디샤주 소재 럭세와르 공립 고등학교 교장은 "LG 전자칠판을 활용해 학생들의 수업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높은 수준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LG 전자칠판은 화면 내 간단한 조작만으로 칠판·영상·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으로 간편하게 전환되고 도형, 도표 등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해 수업 효율성을 높인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대화면 터치스크린은 최대 40곳의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또 탑재된 'LG 크리에이트보드 쉐어'앱을 활용하면 최대 9개의 화면을..
  • "K에듀 알릴 것" 아이스크림에듀, 해외로 AI교육 시장 확장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아이스크림에듀가 올 2분기부터 인공지능(AI)을 앞세운 K-에듀테크와 함께 해외로 시장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30일 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회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AI기술을 확장·수출해 글로벌 AI교육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24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열린 에듀테크 관련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지식추적기술(iDKT)을 접목시킨 수학의세포들과 AI로 학습 패턴 분석 및 학습 추천까지 가능한 AI생활기록부, 생성형 AI를 접목한 글쓰기 드림라이팅 등 AI 학습 콘텐츠들을 방문객들에게 알렸다. 회사는 이 같은 글로벌 교육시장 접근과 AI기술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남미 교육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 수출을 위해 파트너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연내 브라질과 콜롬비아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K-..
  • 데이원컴퍼니 “글로벌 시장서 기업가치 인정받아 62위 선정” 29일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미국 타임지(TIME)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TIME World’s Top EdTech Companies of 2024)’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 [에듀플러스] 테크빌교육, 디지털선도학교 대상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 개최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28일 여의도 윤중초등학교에서 서울시 디지털선도학교 등을 대상으로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를 개최한다.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는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에듀테크 활용 플랫폼 체인지더클래스(체더스)를 활용한 AI코스웨어 프로그램과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28일 여의도 윤중초등학교에서 서울시 디지털선도학교 등을 대상으로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를 개최한다.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는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에듀테크 활용 플랫폼 체인지더클래스(체더스)를 활용한 AI코스웨어 프로그램과 국내·외
  • [인튜브의 에듀테크 이야기]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은 에듀테크는 교육과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융합된 첨단 융합 분야로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100만 디지털인재 양성 정책과도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산업분야이다. 100만 디지털인재 양성 정책에서는 디지털∣···
  • 챗GPT는 에듀테크 산업을 위협하는 것일까? ChatGPT가 작년인 2022년 11월 말에 런칭을 한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유저를 모으는 서비스로 8개월간 등극했었다. 지금은 Meta의 Thread가 그 위치를 뺐었지만, 11월에 런칭 후 2달만에 1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이전
  • 챗GPT로 수업자료를?..인공지능이 바꾸는 '교실 혁신'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아랍에미리트의 에듀테크 기업인 알레프에듀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막한 에듀테크 박람회 'Bett'에 'GPteach'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GPteach는 전 세계의 화두로 등장한 챗GP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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