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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부 Archives - 뉴스벨

#에너지부 (6 Posts)

  • 바이탈에너텍, 필리핀 발전소 안전진단 서비스 구축 추진 바이탈에너텍(대표 하재준)은 KEPCO KPS CARABAO CROP.(KCC)와 협력해 필리핀 발전소 무인 관리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업무협력 강화와 기술 개발 및 지속가능 수익 창출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발전소내 바이탈에너텍(대표 하재준)은 KEPCO KPS CARABAO CROP.(KCC)와 협력해 필리핀 발전소 무인 관리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업무협력 강화와 기술 개발 및 지속가능 수익 창출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발전소내
  • 한전-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분야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분야 MOU체결로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전력공사는 9일 서울 오라카이 호텔에서 '한전-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키르기즈공화국과 초고압 직류송전(HVDC), 지능형 전력 계량 시스템(AMI) 등 에너지 신기술 분야에 대해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키르기즈공화국은 2040 중기 국가개발 프로그램을 수립해 재생가능 에너지원 비중 확대에 힘쓰고 있다. 자국 내 전력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외 에너지기업과의 협업 등 관련정책을 추진중이다. 향후 한전과 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는 에너지 분야 신규 프로젝트 관련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공동사업 추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사항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하여 키르키즈공화국 에너지부와 한전간 전력회사 워킹그룹을 구성해 공동 사업개발 아이템을 선정하고 타당성조사 및 실증사업을 통해 사업성을 검토한 이후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키르기즈공화국이 한전을 신뢰해 전력사업 파트너로 함께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키르기즈공화국과 한전의 전력사업 성장경험을 공유하며 HVDC, 차세대 배전망 관리 시스템(ADMS), AMI 등 에너지 신사업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라에프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력분야 공동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양 국가간 협력적 관계가 지속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15세 제자와 성관계…재판 중 다른 학생 애 가진 女교사
  • [포토]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장관 만난 한화진 환경장관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방한 중인 이브라에프 탈라이벡 오무케예비치(Ibraev Taalaibek Omukeevich)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신재생 에너지 분야 MOU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과 함께 키르기스스탄에서 추진 중인 청정에너지 분야 사업의 한국 측 참여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미국 중대형 상용차를 위한 충전 인프라/수소충전소 전략 계획 발표 미국 정부가 2024년 3월 13일, 2040년까지 중형 및 대형 상용차를 위한 충전 인프라 및 수소 충전소 개발을 위한 전략 계획을 제시했다. 이 전략의 목표는 화물량을 기준으로 우선 허브를 식별하고 이를 주요 통로와···
  • 수출입은행, 美 에너지부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 MOU 실무협의체 구성…국내 기업 진출 때 공동 금융지원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오른쪽)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미국 에너지부에서 지가르 샤 국장과 만나 '공급망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미국 에너지부와 '공급망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윤희성 수출입은행 행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에너지부에서 지가르 샤 국장을 만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수출입은행이 미국 정부 부처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이차전지, 전기차, 핵심 광물, 신재생에너지, 수소, 바이오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보를 교환하고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이 미국의 친환경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에 진출하면 경쟁력 있는 금융지원에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 윤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과 한미 간 경제협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강점을 가진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12월 미국 수출입은행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오른쪽)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미국 에너지부에서 지가르 샤 국장과 만나 '공급망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hanjh@yna.co.kr 손톱 깎아주다 난 출혈 숨기려다 환자 손가락 괴사시킨 간병인 잠자던 부친 살해하려 한 10대 구속돼…범행은 미수에 그쳐 "날 죽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나발니 생전 인터뷰 공개 현직 경찰이 술 취해 여경 폭행…공무집행방해 현행범 체포 의사 커뮤니티, 현장 남은 전공의 '색출 목록' 공개 논란 "마지막 빙하 지켜라"…베네수엘라 '특수 이불' 덮는다 "라스베이거스 5성급 호텔서 전갈 쏘여"…美남성 소송 준비 트럼프 만난뒤 머스크 "美 대선후보 어느 쪽에도 자금기부 안해" 여성의 자리는 집?…아일랜드, '성평등 개헌' 국민투표 부친다 마리 퀴리 등 여성 위인 3인, 프랑스 동전에
  • 조성경 차관 美 출장…주요 인사 면담·우주항공청 협력 모색 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4월 한·미 정상회담에 따른 '한·미 과학기술 동맹'을 견고히 하기 위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에너지부(DOE),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주요 인사와 면담을 진행, 한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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