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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Archives - 뉴스벨

#에너지공단 (14 Posts)

  • 산업부, '전력시장 제도개편 협의회' 발족…전력시장 변화 본격 대응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거래소·한국전력공사·한국에너지공단과 전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력시장 제도개편 협의회'를 발족, 25일 첫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최근 우리 전력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원전의 본산지인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되었다. 내년에는 전력거래소가 동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전 세계 계통운영자 회의(GO15)'의 회장사로 취임할 예정이다.산업부는 이러한 좋은 흐름을 살려 전력시장 선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 실시간·예비…
  • 에너지공단, '가정용 기름보일러 안전 경보장치 보급 시범사업' 업무 협약 한국에너지공단은 24일 울산 에너지공단 본사에서 귀뚜라미, 에너지사랑과 '가정용 기름보일러 안전 경보장치 보급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에너지공단과 귀뚜라미, 에너지사랑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와 안전관리 안내를 통해 가정용 기름보일러 사용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각 기관은 ▲ 대상자 발굴 및 신청상담, 일산화탄소 경보기 현장설치 등을 통한 사각지대인 가정용 기름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 안전사고 예방 ▲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세…
  • 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진흥센터' 출범식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22일 울산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청, 분산에너지 활성화 관련 유관기관들과 함께 '분산에너지진흥센터'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에너지공단은 전력거래소와 함께 지난 1일 산업부로부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54조에 따른 '분산에너지 진흥센터'로 지정 받은 바 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공단의 분산에너지 진흥센터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참석한 유관기관의 공동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에너지공단은 2019년 7월부터 분…
  • 에너지공단, 말레이시아 에너지 효율향상 역량강화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부터 12일까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자동차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투자통상산업부(MITI), 환경청(DoE), 자동차·로봇·IoT 진흥원(MARii) 등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의 자동차협회, 연구원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차 등 산업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한국의 우수 정책과 기술 등을 직접 체험했다.말레이시아의 산업 부문은 전체 에너지 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 에너지공단,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대상 수상 한국에너지공단은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에서 2024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법규준수,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등 준법경영 활동을 의미한다.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내부통제를 통한 준법 경영 실행으로 공공부문 컴플라이언스 분야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어워즈에 참가한 7개 기관 중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에너지공단은 지난해 사업운영상 리스크의 사전 예방 및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담조직(준법지원실…
  •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진흥센터' 지정 한국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분산에너지진흥센터는 지난 6월14일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법에 따른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담기관으로, 한국에너지공단과 전력거래소 양 기관은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 한국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분산에너지진흥센터는 지난 6월14일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법에 따른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담기관으로, 한국에너지공단과 전력거래소 양 기관은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
  • 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진흥센터 지정 한국에너지공단은 전력거래소와 함께 1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에너지법) 제54조에 따른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분산에너지진흥센터는 지난달 14일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법에 따른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담기관이다. 에너지공단과 전력거래소 양 기관은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 보급 확대와 신산업 활성화 등 분산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과 진흥 업무를 맡게 된다. 전력거래소는 분산에너지사업의 전력 직접거래 운영 및 신규 시장제도 설계 등 …
  • 에너지공단, ADB와 ACEF 공동 개최…아시아 청정에너지 전환 담론 주도 한국에너지공단은 3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ADB(Asia Development Bank) 본사에서 ADB와 공동으로 'Asia Clean Energy Forum(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은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에너지 안보 및 접근성 확보'를 주제로 개최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계통 ▲그린 수소를 주제로 한 4개 세션(Thematic Track Session)과 심층 워크숍(Deep Dive Workshop)이 이어진다.에너지공단은 5일 …
  • 에너지공단, 우수 진단기관 시상식 개최…우수 진단기관 표창 한국에너지공단은 31일 '에너지진단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에너지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의 진단 품질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10회차 진단 우수기관을 선정 및 포상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59개 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평가를 실시했다.그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명기술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삼성그린에너지(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하나기연(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세 곳이 수상했다.시상식에 참석한 김성복 에너지공단 에너지진단실장은 "에너지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을 위해 일선에서…
  • 에너지공단, 2024년 산업·전환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24년 산업·전환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할당대상업체 조직 경계 외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이다.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다. 공단에서 운영 중인 산업·전환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전 부문의 약 80%에 해당하는 4000만tCO2_eq로 외부사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할당대상업체, 외부사업 사업자, 컨설팅업체 담당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감축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과 방법론 등…
  • 에너지공단, 지역 특성 맞는 분산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지원·확산 활동 본격화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단은 24일 양재 엘타워에서 지역 기반의 에너지 생산·소비 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2024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된 9개 주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6월 14일)에 앞서 지역 특성에 맞는 분산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하고 지역으로 확산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사업규모는 80억원이다. 분산에너지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돼 21개 기업(광역지자체 기준 11개 참여)이 사업을 신청했다. 국고보조금 신청액 기준 4.15대1 정도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이번 공고에 선정된 사업들은 기 구축된 분산자원을 에너지저장시설(ESS)에 연계해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전력인프라 증설 문제를 해결한다. 공공·산단 건물의 전력피크 감축과 전력수요관리 거래 등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들이 주를 이뤘다.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과 보조사업 사용자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보조사업자들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영배 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이번 협약이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첫 출발인 만큼 협약 당사자들간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갈 때 성공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며 "올해 사업이 분산에너지의 좋은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향후 다양한 분산에너지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추가 공고(6월 초 예정)를 준비 중이며 많은 컨소시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추경호, 이재명 연금개혁 영수회담 주장에 "나쁜 정치·꼼수정치"
  • 에너지공단-환경공단과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탄소중립 지원 속도 탄소중립 지원·ESG 경영 협력 등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지원, ESG 관련 교류와 문화확산 등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환경 관련 정보 공유 ▲공공기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건물·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기업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산업 육성 ▲ESG 관련 교류 및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이다. 에너지공단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운영기관으로서 에너지소비량은 적고 자립률이 높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기차 확산 기반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등 부문별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저감 지원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공단 또한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등 국가 탄소중립 실현과 기업 이행지원을 위한 핵심사업을 수행 중이다. 자체적인 탄소중립 로드맵을 설정하여 2040 넷제로 실현을 위해 부문별 이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와 환경 등 양 기관의 전문성 기반으로 건물과 수송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공공과 민간부분 탄소중립 저감활동을 협력 지원해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환경공단 소유 건물이 제로에너지건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건축 공모단계의 설계 검토 지원, 경제성 분석, 최적 건축비 산출 등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최적화 컨설팅'을 지원해 공공 건물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공공부문과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환경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내가 지시한 것 아니라 여단장이 결정" ‘4위 희망’ 토트넘 vs ‘우승 경쟁’ 맨시티 [이주의 매치] 고려아연, 송도에 R&D 센터 짓는다…"신기술 개발·원가절감 지원"
  • 노후 아파트 효율개선·안전관리 강화…'그린홈 패키지'로 원스톱 지원 '노후 아파트 에너지 효율·안전 강화 방안 발표 '그린홈 패키지' 효율적 추진 위한 협의체 발족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에너지 공급사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홈 패키지 지원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노후 아파트 에너지 효율·안전 강화'를 주제로 에너지 공급사,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적·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관 간 협업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 20년 이상 노후 주택이 1000만호를 돌파하는 등 주택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력설비 고장에 따른 정전,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가전제품 종류·기능이 확대되고 대용량 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등 가정에서의 전력 수요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노후 아파트에 대한 에너지 효율, 안전 강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노후 아파트 에너지 효율·안전 강화 방안'을 수립·발표해 노후 아파트 단지에 대한 효율개선, 안전관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그린홈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 에너지 효율개선 및 안전관리가 시급한 노후 아파트 200개 단지를 발굴해 전력, 냉난방 공용설비 교체와 재생에너지 보급 등 각 기관에서 수행 중인 공동주택 지원사업들을 모아 패키지로 지원한다. 단지 내 취약계층 세대에 대해서는 냉난방 효율개선, LED 보급 등도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에너지공단을 중심으로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한국전력,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공단, 에너지재단 등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지원사업들이 '그린홈 패키지' 지원단지에 집중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그린홈 패키지'가 올해 목표한 성과를 거두고 노후 아파트의 효율, 안전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비주거용 건물 뿐만 아니라 주거용 건물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개선,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예비신랑 몰래 11살 男제자와 관계…들통난 여교사 만행
  • 에너지공단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으뜸 기관 도약” 7일 기후행동 미래전략 선포식 한국에너지공단은 7일 KEA 기후행동 미래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임직원의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공단 주요 업무의 혁신을 토대로 하는 KEA 기후행동 미래전략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으뜸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공단의 의지를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공단은 보다 적극적으로 기후행동에 동참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기후행동 전담 부서인 기후정책실을 올해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기후행동 제도기반 마련,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지원, 소비자 주도 이행기반 마련, 기후산업 글로벌 진출 등 기후행동 의지와 전략을 담은‘KEA 기후 행동 미래발전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단 임직원은 개개인의 생활 속에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기후행동 실천에 적극 앞장서기 선언으로 끄고(OFF), 줄이고(DIET), 없애는(ZERO) KEA 임직원 생활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공단 협력사 역시 이러한 기후행동 생활실천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공단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체계를 구축했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날 선포식은 공단 전체, 또 임직원 개개인의 기후행동 이행에 대한 사회적 선언”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의 주역이 될 미래세대에 기후 위기가 아닌 깨끗한 내일을 전달해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뚱뚱하면 달려" 6세 아들 러닝머신에 옭아매 죽인 父 의사들이 증원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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