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태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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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가능한지 물었을 뿐인데... 기본예의 없단 이유로 면접 취소됐습니다" 취준생이 면접 전 주차 여부를 묻자 인사 담당자가 면접을 취소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켰다. 누리꾼들 간 의견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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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8시 59분 출근하는 직원이 착석 후 30분간 하는 행동,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부하 직원의 업무 태만으로 인해 고충을 겪는 한 직장인.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는 직원 때문에 다른 직원들도 영향을 받고, 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아 지침. 해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괴로움을 토로하며 대처법을 찾지 못함. 누리꾼들은 시말서와 인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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